한화 변우혁 ↔ KIA 한승혁·장지수 트레이드…스토브리그 시작

한화 변우혁 ↔ KIA 한승혁·장지수 트레이드…스토브리그 시작

링크핫 0 352 -0001.11.30 00:00
한화로 이적한 한승혁
한화로 이적한 한승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변우혁(22)과 우완투수 한승혁(29)·우완투수 장지수(22)를 맞바꾸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구단은 10일 "한화 내야수 변우혁이 KIA로, KIA 투수 한승혁과 장지수가 한화로 이적하는 트레이드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2019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선수로 한화에 입단한 변우혁은 노시환, 유로결과 함께 한화의 유망주 삼총사로 큰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변우혁은 팀 내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지 못하며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변우혁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2, 3홈런, 8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KIA는 "변우혁은 장타력을 갖춘 우타자로 군 복무까지 마쳐 활용 폭이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화는 내야 유망주를 내주고 마운드 강화에 성공했다.

한승혁은 통산 228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으로 통산 18승 24패 19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5.84의 성적을 거뒀다.

그는 선발과 불펜이 모두 가능해 다양한 역할을 맡길 수 있다.

2022시즌 팀 평균자책점 최하위(4.83)에 머문 한화는 트레이드로 일단 급한 불을 껐다.

장지수는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20순위로 KIA에 입단한 유망주로 2022시즌엔 주로 퓨처스리그에서 뛰었다.

손혁 한화 단장은 "한화가 강팀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선발투수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며 "현재 젊은 선발 후보들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원이 필요했다"고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727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04.03 8
65726 2007년에 대체 무슨 일이…프로야구 초반 거센 새내기 돌풍 야구 04.03 8
65725 '역그립' 시도한 박성현, 첫날 버디 7개…"퍼트 자신감 생겨"(종합) 골프 04.03 8
65724 여자배구 GS '우승확률 58% 잡았다' vs 도공 '어게인 2022-2023' 농구&배구 04.03 9
65723 대한항공, 현대캐피탈과 챔프 1차전 신승…75% 우승 확률 잡았다 농구&배구 04.03 8
65722 센터가 때린 깜짝 오픈 공격…최가은 "기습하려고 철저히 준비" 농구&배구 04.03 8
65721 '역그립' 시도한 박성현, 첫날 버디 7개…"퍼트 자신감 생겨" 골프 04.03 8
65720 290야드 친 중학생 김서아 "코르다·매킬로이처럼 되고 싶어요"(종합) 골프 04.03 7
65719 키움증권, 4일 고척돔 야구경기서 '파트너데이' 행사 개최 야구 04.03 9
65718 스페인 야말, 이집트전 반이슬람 구호에 "용납할 수 없는 행위" 축구 04.03 6
65717 프로야구 kt, 개막 5연승 질주…장성우 만루 홈런·이강민 4안타 야구 04.03 9
65716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13-8 한화 야구 04.03 8
65715 첫 등판부터 QS 호투한 LG 웰스 "탄탄한 수비진, 정말 큰 힘" 야구 04.03 8
65714 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1R 선두…신인 양효진 2위 골프 04.03 7
65713 한국대학축구연맹, 아워스포츠네이션과 통합 플랫폼 구축 MOU 축구 04.0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