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준우승 이끈 홍원기 감독 재계약…3년 14억원

키움 준우승 이끈 홍원기 감독 재계약…3년 14억원

링크핫 0 336 -0001.11.30 00:00
LG와 맞대결 앞둔 홍원기 키움 감독
LG와 맞대결 앞둔 홍원기 키움 감독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대3으로 이긴 키움 홍원기 감독이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2.10.2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2시즌 팀을 KBO리그 준우승으로 이끈 홍원기(49) 감독과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키움 구단은 한국시리즈가 끝난 다음 날인 8일 "홍 감독과 계약금 2억원, 연봉 4억원의 조건으로 3년 총액 14억원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2021시즌을 앞두고 키움 사령탑에 취임한 홍 감독은 2년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특히 올해는 전력 열세라는 평가를 뒤집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서 SSG 랜더스와 명승부를 펼쳤다.

홍 감독은 재계약 직후 "구단에 감사하다. 항상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께도 감사하다. 멋진 선수들과 내년에 더 높은 곳을 향해 다시 도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고형욱 단장은 "뛰어난 리더십과 통솔력을 바탕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선수단을 하나로 뭉쳐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끈 점을 인정했다. 홍 감독과 재계약하는 데 구단 내 이견은 없었다"고 힘을 실어줬다.

이번 재계약으로 홍 감독은 2025시즌까지 팀을 이끌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102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3:22 1
64101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3:22 2
64100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3:22 3
64099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3:22 3
64098 K리그1 인천,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페리어 영입 축구 03:22 3
64097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3:22 3
64096 안병훈, LIV 골프 첫 출격…AI로 이동·시차 문제 극복 골프 03:22 3
64095 여자배구 '최리' 임명옥,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시즌 아웃' 농구&배구 03:22 3
64094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3:22 3
64093 22년 만에 50점대 벽 허문 허웅…숫자보다 무거운 '기록의 순도' 농구&배구 03:22 3
64092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세터 황승빈, 선두 질주 '숨은 동력' 농구&배구 03:21 3
64091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3:21 2
64090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3:21 3
64089 PSG, 이적설 돌던 이강인 붙잡았다…외려 '계약 연장' 검토 축구 03:21 3
64088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