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PO 탈락' K리그2 안양, 이우형 감독과 다시 승격 도전

'승강PO 탈락' K리그2 안양, 이우형 감독과 다시 승격 도전

링크핫 0 286 -0001.11.30 00:00
이우형 안양 감독
이우형 안양 감독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FC안양이 이우형 감독과 다시 승격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안양 구단은 이우형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구단이 세부 내역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계약기간은 2년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2021년 정규리그 2위, 2022년 승강 플레이오프(PO) 진출 등 구단 역사를 새로 쓴 이우형 감독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이우형 감독은 2013년 안양 초대 감독으로 선임돼 약 2년 6개월 동안 안양을 이끌었다.

취임 후 두 시즌 연속으로 5위를 기록하며 팀을 PO 경쟁권에 안착시켰다.

잠시 구단을 떠났던 이우형 감독은 2019년 전력강화부장으로 안양에 돌아와 2년간 행정을 맡았다.

이우형 안양 감독
이우형 안양 감독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2021년 6대 감독으로 돌아와 안양을 승격에 도전할 수 있는 팀으로 성장시켰다.

안양은 올해 승강 PO에서 수원 삼성과 2차전 연장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아깝게 졌다.

감독 교체를 바라는 여론의 목소리가 작지 않았으나 구단은 누구보다 팀을 잘 알고, 꾸준하게 성적을 높여온 이우형 감독에게 다시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우형 감독은 "다시 한번 믿음을 주신 구단과 안양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안양시민과 팬들의 염원인 1부 리그 승격의 꿈을 이루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 다가오는 시즌에는 안양이 꼭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102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3:22 1
64101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3:22 2
64100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3:22 3
64099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3:22 3
64098 K리그1 인천,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페리어 영입 축구 03:22 3
64097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3:22 3
64096 안병훈, LIV 골프 첫 출격…AI로 이동·시차 문제 극복 골프 03:22 3
64095 여자배구 '최리' 임명옥,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시즌 아웃' 농구&배구 03:22 3
64094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3:22 3
64093 22년 만에 50점대 벽 허문 허웅…숫자보다 무거운 '기록의 순도' 농구&배구 03:22 3
64092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세터 황승빈, 선두 질주 '숨은 동력' 농구&배구 03:21 3
64091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3:21 2
64090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3:21 3
64089 PSG, 이적설 돌던 이강인 붙잡았다…외려 '계약 연장' 검토 축구 03:21 3
64088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