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안나린·배선우, LPGA 투어 저팬 클래식 첫날 공동 10위

이정은·안나린·배선우, LPGA 투어 저팬 클래식 첫날 공동 10위

링크핫 0 481 -0001.11.30 00:00
이정은
이정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정은(26)과 안나린(26), 배선우(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정은은 3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천6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안나린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 배선우는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나란히 공동 10위로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소속 42명,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소속 36명 등 총 78명이 출전했다.

이정은과 안나린은 LPGA 투어 선수이고, 배선우는 JLPGA에서 뛰는 선수다.

한국 선수들은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전인지(28) 이후 LPGA 투어에서 13개 대회 연속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도 첫날 리더보드 상단을 일본 선수들이 점령했다.

스즈키 아이와 우에다 모모코가 7언더파 65타, 공동 1위에 올랐고 고이와이 사쿠라와 후루에 아야카(이상 일본)가 6언더파 66타로 1타 차 공동 3위다.

공동 6위 4명까지 상위 9명 가운데 공동 6위인 스위팅(중국) 한 명을 제외한 8명이 모두 일본 선수들이다.

야마시타 미유가 5언더파 67타로 단독 5위, 4언더파 68타인 공동 6위에는 스위팅 외에 와타나베 아야카와 호리 고토네, 나가이 가나 등 모두 일본 선수들이 포진했다.

다만 공동 10위인 한국 선수들과 공동 선두의 격차는 4타로 남은 2∼4라운드에서 추격이 가능한 정도다.

신지애(34)와 최혜진(23), 신지은(30) 등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10월 31일 자 세계 랭킹에서 새로운 세계 1위가 된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 공동 30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LPGA 투어 이번 시즌 상금 1위 이민지(호주)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46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에서 2위로 밀린 고진영(27)은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102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3:22 4
64101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3:22 4
64100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3:22 4
64099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3:22 4
64098 K리그1 인천,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페리어 영입 축구 03:22 4
64097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3:22 5
64096 안병훈, LIV 골프 첫 출격…AI로 이동·시차 문제 극복 골프 03:22 4
64095 여자배구 '최리' 임명옥,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시즌 아웃' 농구&배구 03:22 4
64094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3:22 4
64093 22년 만에 50점대 벽 허문 허웅…숫자보다 무거운 '기록의 순도' 농구&배구 03:22 4
64092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세터 황승빈, 선두 질주 '숨은 동력' 농구&배구 03:21 4
64091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3:21 5
64090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3:21 4
64089 PSG, 이적설 돌던 이강인 붙잡았다…외려 '계약 연장' 검토 축구 03:21 4
64088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