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주전 유격수' 김하성, 내달 2일 귀국…휴식 후 개인훈련

'MLB 주전 유격수' 김하성, 내달 2일 귀국…휴식 후 개인훈련

링크핫 0 428 -0001.11.30 00:00
김하성
김하성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입성 2년 만에 주전 유격수로 자리매김한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내달 2일 귀국한다.

김하성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31일 "김하성이 11월 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당초 MLB 올스타로 귀국해 KBO 올스타와 맞붙는 'MLB 월드투어'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29일 MLB 사무국의 경기 취소 결정으로 무산됐다.

김하성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타율 0.251에 홈런 11개, 타점 59개, 도루 12개를 기록했다.

타율은 빅리그에 데뷔한 지난해보다 5푼 가까이 상승했고, 장타율과 출루율도 3∼5푼가량 오르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샌디에이고의 간판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부상, 금지 약물 복용 등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붙박이 유격수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빅리그 입성 2년 만에 맛본 포스트시즌에서 견고한 수비와 허슬플레이 등으로 팀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까지 오르는 데 일조했다.

포스트시즌 기간 타율은 0.186(43타수 8안타)으로 저조했지만, 타점 3개에 8득점을 올려 샌디에이고의 전설 토니 귄이 1984년 남긴 샌디에이고 타자 포스트시즌 최다 득점(7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내셔널리그(NL)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 3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하성은 귀국 후 가족들과 휴식 시간을 갖고 개인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326 [프로야구 중간순위] 27일 야구 03:22 1
67325 스트리머 감스트, SOOP서 월드컵 입중계 단독 진행 축구 03:22 1
67324 [부고] 이영호(한국배구연맹 사무국장)씨 부친상 농구&배구 03:22 1
67323 [프로야구 부산전적] LG 8-6 롯데 야구 03:22 1
67322 KIA 네일 "기타는 좋은 친구였지만…영 소질이 없네요" 야구 03:22 1
67321 현대차, 월드컵 버스 장식할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작 공개 축구 03:22 1
67320 한국레저산업연구소, 레저백서 2026 발간 골프 03:22 1
67319 삼성 박승규 역전 투런포 한 방에 SSG 속절없이 8연패(종합) 야구 03:22 1
67318 KIA 박재현, 김상현 코치에게 연락한 사연 "덕분에 꿈 이뤘다" 야구 03:22 1
67317 MLB 김하성, 4타수 무안타 타율 0.105…2경기 연속 침묵 야구 03:22 1
67316 우승 샴페인 속 이현중의 진심 "저는 완성형 아닌, 발전할 선수" 농구&배구 03:21 1
67315 MLB '깜짝 선두' 탬파베이, 노장 불펜투수 킴브럴 영입 야구 03:21 1
67314 "태극전사 함께 응원해요"…동작구청서 월드컵 단체관람 축구 03:21 1
67313 '3연속 월드컵 우승국 적중' 독일 경제학자 "올해는 네덜란드" 축구 03:21 1
67312 롯데관광개발, 11월 DP월드투어 투어 출시…코스 플레이 결합 골프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