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5개' 손흥민, 6점대 평점…"기회 한 번은 살렸어야"

'슈팅 5개' 손흥민, 6점대 평점…"기회 한 번은 살렸어야"

링크핫 0 363 -0001.11.30 00:00

손흥민, 리그 5경기째 무득점…토트넘은 뉴캐슬에 1-2 패

아쉬워하는 손흥민
아쉬워하는 손흥민

[Action Images via Reuter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결실'을 보지 못한 손흥민(30·토트넘)이 현지 매체로부터 다소 아쉬운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쌓지 못했다.

전반 뉴캐슬에 두 골을 내준 토트넘은 후반 9분 해리 케인이 한 골을 만회하면서 1-2로 졌고, 직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0-2 패)에 이어 시즌 첫 연패를 기록하며 3위(승점 23·7승 2무 3패)를 지켰다.

올 시즌 5골 2도움(EPL 3골 2도움·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2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정규리그에선 9월 레스터시티(6-2 승)전 해트트릭 후 5경기째 골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5번의 슈팅(유효 슛 2개)을 시도했다.

하지만 모두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그는 경기 시작 후 42초 만에 위협적인 왼발 슈팅을 때린 것을 시작으로 전반 11분까지 네 개의 슈팅을 몰아쳤는데, 뉴캐슬 골키퍼 닉 포프를 넘지 못했다.

전반 11분엔 케인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칩슛이 포프에게 걸린 게 아쉬웠다.

손흥민 경기 모습
손흥민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뒤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줬다.

토트넘에선 케인과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가장 높은 7.9점을 받았고, 에릭 다이어(6.9점), 클레망 랑글레(6.8점), 라이언 세세뇽(6.7점), 손흥민 순이다.

실점 장면에서 실수를 범한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평점이 5.5점으로 가장 낮았다.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6점을 매겼다. 케인과 벤탄쿠르가 8점, 올리버 스킵이 7점, 요리스는 4점을 받았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활기차게 시작했지만, 자유롭게 흘러가지는 않았다. 전반에 찾아온 기회를 적어도 한 번은 살렸어야 했다"고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102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3:22 3
64101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3:22 4
64100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3:22 4
64099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3:22 4
64098 K리그1 인천,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페리어 영입 축구 03:22 4
64097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3:22 5
64096 안병훈, LIV 골프 첫 출격…AI로 이동·시차 문제 극복 골프 03:22 4
64095 여자배구 '최리' 임명옥,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시즌 아웃' 농구&배구 03:22 4
64094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3:22 4
64093 22년 만에 50점대 벽 허문 허웅…숫자보다 무거운 '기록의 순도' 농구&배구 03:22 4
64092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세터 황승빈, 선두 질주 '숨은 동력' 농구&배구 03:21 4
64091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3:21 5
64090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3:21 4
64089 PSG, 이적설 돌던 이강인 붙잡았다…외려 '계약 연장' 검토 축구 03:21 4
64088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