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바리' 이정훈 타격코치, 두산 2군 사령탑 선임

'악바리' 이정훈 타격코치, 두산 2군 사령탑 선임

링크핫 0 349 -0001.11.30 00:00
이정훈 두산 베어스 2군 감독
이정훈 두산 베어스 2군 감독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이정훈(59) 현 타격코치를 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두산은 20일 "지난해부터 타격코치로 1·2군을 지도한 이정훈 코치에게 2군 지휘봉을 맡긴다"고 밝혔다.

이정훈 2군 감독은 1987년 빙그레 이글스(현 한화)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1994년까지 한화에서 뛰었다. 이후 1995∼1996년 삼성, 1997년에는 두산 전신인 OB에서 1년 더 선수 생활을 한 뒤 은퇴했다.

이정훈 2군 감독은 현역 시절 성적은 타율 0.299, 66홈런, 353타점, 515득점, 151도루다. 1991년과 1992년에는 2시즌 연속 타율 1위에 올랐다.

'악바리'라고 불릴 만큼 치열하게 훈련하고 경기한 이정훈 2군 감독은 2009년 북일고 감독, 2012년 한화 2군 감독 등을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고, 지난해부터 두산에서 일했다.

스카우트 출신으로 올해 두산 2군을 이끌었던 이복근 전 2군 감독의 새 보직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37 '토트넘 공격수 출신' 데포, 잉글랜드 5부 워킹 사령탑 부임 축구 03:22 6
65636 프로농구 DB, 현대모비스 잡고 2연승…3위 SK와 1경기 차 농구&배구 03:22 8
65635 이재성 "0-4 참패, 월드컵에 '좋은 약'… 초심으로 돌아가야" 축구 03:22 7
65634 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선전기원 가을야구예·적금 출시 야구 03:22 6
65633 '정규리그 우승' KB 김완수 감독 "PO, 잘하는 것 더 잘해야" 농구&배구 03:22 7
65632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 축구 03:22 7
65631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종합) 축구 03:22 7
65630 남자배구 삼성화재 사령탑에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 농구&배구 03:22 8
65629 한화 베테랑 손아섭, 개막 2경기 만에 1군 엔트리 제외 야구 03:22 6
65628 추신수, 빗썸과 손잡고 여자야구에 4천만원과 용품 기부 야구 03:22 6
65627 노벨상 학자 조언대로 협상한 WNBA 선수노조…평균연봉 400%↑ 농구&배구 03:21 6
65626 우들런드, 6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뇌종양 수술 후 첫 승(종합) 골프 03:21 10
65625 김효주 "시즌 목표 2승이었는데 이미 이뤄…다시 설정할 것" 골프 03:21 10
65624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03:21 6
65623 '강등 위기' 토트넘, 44일·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축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