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스폰서 얻은 LPGA투어 LA오픈, 상금 300만 달러로 증액

새 스폰서 얻은 LPGA투어 LA오픈, 상금 300만 달러로 증액

링크핫 0 606 -0001.11.30 00:00
지난 4월 LA오픈에서 고진영의 경기 모습.
지난 4월 LA오픈에서 고진영의 경기 모습.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 오픈 상금이 내년에는 두 배로 늘어난다.

LPGA투어는 20일(한국시간) 올해 총상금 150만 달러였던 LA 오픈 총상금이 내년에 300만 달러가 된다고 밝혔다.

총상금 300만 달러가 넘는 LPGA투어 대회는 5개 메이저대회와 파운더스컵 뿐이다. 파운더스컵은 LA오픈과 같은 300만 달러다.

LA 오픈 상금이 이렇게 많아진 것은 대회 타이틀 스폰서가 바뀐 덕분이다.

새로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JM 이글은 세계 최대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 기업이다.

LA 오픈은 2018년 시작해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이민지(호주), 브룩 헨더슨(캐나다),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차례로 우승했다.

내년 LA 오픈은 'JM 이글 LA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4월27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93 방신실, 김민솔과 맞대결 잡고 3연승으로 두산 매치 16강 진출 골프 03:23 4
66992 엄재웅, KPGA 투어 경북오픈 2R 단독 선두…왕정훈 1타 차 2위 골프 03:23 5
66991 프로농구 DB 지휘봉 잡은 이규섭 "신구 조화로 강팀 만들 것" 농구&배구 03:22 4
66990 KIA, 박재현 9회 역전포로 3연승…LG는 오지환 활약에 2위 탈환(종합) 야구 03:22 4
66989 현대차, FIFA 월드컵 연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축구 03:22 4
66988 여자농구 김진영, 신한은행 잔류…WKBL 2차 FA 협상 마무리 농구&배구 03:22 5
66987 BABIP 하위권 베테랑, 불운일까 에이징 커브의 전조일까 야구 03:22 5
66986 "월드컵 열기 잡는다"…식품업계, 손흥민 앞세운 스포츠 마케팅 축구 03:22 5
66985 여자프로농구 KB,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농구&배구 03:22 3
66984 유·청소년 클럽리그 및 K567 디비전리그, 이번 주말 킥오프 축구 03:22 3
66983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6-5 두산 야구 03:22 6
66982 NBA, 신인 추첨제 개편 추진…'최하위'보다 '중하위'가 유리하게 농구&배구 03:22 4
66981 '이한범 결승골' 미트윌란, 코펜하겐 1-0 꺾고 덴마크컵 우승 축구 03:21 3
66980 윤이나·최운정, LPGA 크로거 퀸시티 1라운드 '공동 선두' 골프 03:21 3
66979 브라질 축구 대표팀, 안첼로티 감독과 2030년까지 동행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