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윤·김지수 등 152명, 2023시즌 K리그 구단별 우선지명

강상윤·김지수 등 152명, 2023시즌 K리그 구단별 우선지명

링크핫 0 477 2022.10.18 14:24
왼쪽부터 강상윤, 김지수, 이현준
왼쪽부터 강상윤, 김지수, 이현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K리그 22개 구단의 우선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K리그 산하 유스팀 소속 유망주 152명이 소속 구단의 우선 지명을 받았다.

K리그1에서는 전체 12개 팀이 85명의 유소년 선수를 지명했고, K리그2에서는 신생팀 김포를 제외한 10개 구단이 총 67명의 유소년 선수들을 뽑았다.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11명으로 가장 많은 우선지명 선수를 선발했다. K리그1의 강원FC, 성남FC,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는 10명씩 지명했다.

이번 시즌 준프로 신분으로 K리그 데뷔전을 치른 강상윤(전북), 김지수(성남), 이현준(부산) 등도 이번 우선 지명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K리그 신인 선수 선발은 '우선지명'과 '자유선발'로 나뉜다.

K리그 각 구단은 매년 9월 말까지 산하 유소년 클럽 소속 선수 중 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우선지명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우선지명 효력 기간은 졸업한 해부터 3년이고, 입단 조건은 첫해 기본급 2천400만원에서 3천600만원, 계약금 최고 1억5천만원이다.

계약금이 지급되는 경우 계약 기간은 5년, 첫해 기본급 3천600만원으로 고정된다.

우선지명 이외 모든 선수는 자유선발 방식으로 프로구단에 입단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37 '토트넘 공격수 출신' 데포, 잉글랜드 5부 워킹 사령탑 부임 축구 03:22 6
65636 프로농구 DB, 현대모비스 잡고 2연승…3위 SK와 1경기 차 농구&배구 03:22 6
65635 이재성 "0-4 참패, 월드컵에 '좋은 약'… 초심으로 돌아가야" 축구 03:22 7
65634 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선전기원 가을야구예·적금 출시 야구 03:22 6
65633 '정규리그 우승' KB 김완수 감독 "PO, 잘하는 것 더 잘해야" 농구&배구 03:22 7
65632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 축구 03:22 7
65631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종합) 축구 03:22 7
65630 남자배구 삼성화재 사령탑에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 농구&배구 03:22 8
65629 한화 베테랑 손아섭, 개막 2경기 만에 1군 엔트리 제외 야구 03:22 6
65628 추신수, 빗썸과 손잡고 여자야구에 4천만원과 용품 기부 야구 03:22 6
65627 노벨상 학자 조언대로 협상한 WNBA 선수노조…평균연봉 400%↑ 농구&배구 03:21 6
65626 우들런드, 6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뇌종양 수술 후 첫 승(종합) 골프 03:21 10
65625 김효주 "시즌 목표 2승이었는데 이미 이뤄…다시 설정할 것" 골프 03:21 10
65624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03:21 6
65623 '강등 위기' 토트넘, 44일·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축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