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제압하고 3연승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제압하고 3연승

링크핫 0 824 2021.11.01 20:55

토마스 14점·서명진 13점 4어시스트

'격돌'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 차바위와 현대모비스 최진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21.11.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원정에서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현대모비스는 1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한국가스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79-70으로 이겼다.

3연승을 거둔 현대모비스는 9위에서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8위(4승 6패)로 반 계단 올라섰다.

현대모비스는 한국가스공사와 시즌 전적을 1승 1패 동률로 맞췄다.

현대모비스는 전반전에만 3점 9개를 폭발하며 48-30으로 크게 앞서나갔다.

한국가스공사가 전반에 3점 11개를 던져 하나도 못 넣는 동안 현대모비스는 18개를 던져 50%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 이대헌의 골밑 플레이를 앞세워 거센 추격에 들어갔다.

서명진
서명진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분을 남기고는 전현우가 이날 한국가스공사의 첫 3점을 넣은 데 이어 현대모비스 최진수의 3점을 블록 해냈다.

54-61, 7점 차까지 추격하면서 3쿼터를 마친 한국가스공사는 4쿼터 시작과 함께 클리프 알렉산더가 호쾌한 원핸드 덩크를 꽂고, 얼 클락으로부터 얻어낸 앤드 원 자유투까지 성공시켜 57-61, 4점 차까지 따라갔다.

현대모비스는 4분여에 함지훈의 골밑 득점에 이은 앤드원 자유투로 70-62, 8점 차까지 달아나며 급한 불을 껐다.

이어 2분여에는 서명진의 3점과 함지훈의 중거리 득점이 연달아 터져 격차가 12점으로 벌어지면서 현대모비스 쪽으로 승부의 추가 확 기울어졌다.

현대모비스에서 라숀 토마스가 가장 많은 14점을 올린 가운데 국내 선수 중에서는 서명진이 13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빛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26 프로배구 페퍼, 외인 드래프트 불참…코치진·직원 계약도 종료 농구&배구 03:23 5
66725 롯데 나승엽 "응원가 들을 때 울컥…이기기만 하겠다" 야구 03:23 7
66724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 LA 올림픽 이끌 축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축구 03:23 5
66723 정준재, 끝내기 2루타…SSG, 9회말 뒤집기로 3연패 탈출(종합) 야구 03:23 7
66722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03:22 7
66721 인천 서재민, 4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축구 03:22 5
66720 [방송소식] 전현무·이영표, 북중미 월드컵 KBS 중계 맡는다 축구 03:22 5
66719 재정 위기 LIV 골프 최고경영자 "새 스폰서 확보, 자신 있다"(종합) 골프 03:22 6
66718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 7일 체코서 개막 농구&배구 03:22 5
66717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 적법 판결에 항소 결정 축구 03:22 5
66716 서울 쫓는 전북·울산…중위권은 혼전…한 바퀴 돈 K리그1 축구 03:22 6
66715 [의정부소식] 체육회, 10월까지 동호인 야구대회 야구 03:22 9
66714 SSG 박성한·KIA 올러, 3∼4월 WAR 1위…KBO상 수상 야구 03:22 8
66713 MLB 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장애 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야구 03:22 7
66712 NBA 보스턴 브라운, 개인 방송서 심판 비판했다가 벌금 5만달러 농구&배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