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유망주 연합팀' 질롱 코리아, 3년 만에 호주 리그 참가

'KBO 유망주 연합팀' 질롱 코리아, 3년 만에 호주 리그 참가

링크핫 0 414 2022.10.07 13:42

홍창기·이재원·배지환 등 질롱 코리아 통해 ABL 경험

3년 만에 호주프로야구리그에 참가하는 질롱 코리아
3년 만에 호주프로야구리그에 참가하는 질롱 코리아

[질롱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 동안 호주프로야구리그(ABL)에 불참했던 질롱 코리아가 3년 만에 다시 리그에 참가한다.

질롱 코리아는 7일 "KBO리그 구단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도움으로 다시 리그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좋은 선수를 파견해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질롱 코리아 경기를 야구팬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각 팀의 특급 유망주가 합류한 만큼 예년보다 좋은 경기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늦가을에 개막하는 ABL에서 2018-2019시즌부터 뛰기 시작한 질롱 코리아는 KBO리그 유망주들이 속한 연합팀이다.

KBO리그가 끝난 뒤에도 젊은 선수들이 출전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 덕분에 구단을 대표하는 여러 유망주가 거쳐 갔다.

LG 트윈스 주전 외야수로 도약한 홍창기와 '잠실 빅보이' 이재원,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빅리그 데뷔에 성공한 배지환 등이 질롱 코리아에서 ABL을 경험했다.

질롱 코리아는 "현재 선수단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며, KBO리그 6∼7개 구단의 30여 명 선수가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2023시즌 ABL은 다음 달 11일 개막 예정이다.

질롱 코리아는 디펜딩챔피언 멜버른 에이시스와 개막전에서 만난다.

홈구장은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의 질롱베이스볼센터를 사용하고, 팀당 매주 4경기씩 총 40경기를 치른다.

질롱 코리아의 모든 경기는 스포츠전문채널 MBC스포츠플러스로 생중계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73 프로야구 키움, 새 외국인 타자 히우라 영입…MLB 통산 50홈런 야구 03:23 4
67072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3:23 4
67071 북한 여자축구 내고향팀, 방한 이틀째 수원서 훈련 이어가 축구 03:22 5
67070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종합) 농구&배구 03:22 4
67069 지소연 가세 수원FC, 내고향에 설욕할까…AWCL 결승 길목서 격돌 축구 03:22 4
67068 고우석,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야구 03:22 4
67067 WNBA 박지현, 토론토 상대로 첫 득점…8분간 2점·1R·2어시스트 농구&배구 03:22 3
67066 PGA 챔피언십 우승한 라이, 아내가 더 유명한 골퍼? 골프 03:22 5
67065 프로야구 키움, 이두근 염좌 증세 안우진 1군서 제외 야구 03:22 6
67064 MLB 김혜성 8번째 멀티히트…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종합) 야구 03:22 5
67063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 농구&배구 03:22 3
67062 김경수, NC다이노스 연계 '경남 야구 100년 동반자' 5대 공약 야구 03:21 4
67061 여자배구 황연주, 22년 누빈 코트 떠난다…"제2의 인생 시작" 농구&배구 03:21 4
67060 '손흥민 리그 9호 도움' LAFC, 내슈빌에 2-3으로 져 3연패 축구 03:21 3
67059 월드컵행 '가문의 영광' 이기혁 "아버지가 실수하지 말래요"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