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전 감독, 일본 야구 요미우리와 작별…국내 복귀하나

김기태 전 감독, 일본 야구 요미우리와 작별…국내 복귀하나

링크핫 0 337 2022.10.06 14:58
요미우리와 작별한 김기태 전 감독
요미우리와 작별한 김기태 전 감독

[요미우리 자이언츠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기태(53) 전 감독이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작별했다.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6일 "요미우리 구단이 김기태 1군 타격 코치 등 총 6명의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는 올 시즌 68승 72패 3무 승률 0.486의 성적을 거두며 센트럴리그 4위에 그쳤다.

KBO리그 LG 트윈스, KIA 사령탑을 역임한 김기태 전 감독은 2020년 12월 2군 수석코치로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었다.

지도력을 인정받은 김 전 감독은 올 시즌 1군 타격 코치 중책을 수행했다.

김 전 감독의 향후 거취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김 전 감독이 현재 일본 야구 선수와 경향을 누구보다 잘 알아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과 14년 만에 격돌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을 지원하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나온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37 '토트넘 공격수 출신' 데포, 잉글랜드 5부 워킹 사령탑 부임 축구 03:22 4
65636 프로농구 DB, 현대모비스 잡고 2연승…3위 SK와 1경기 차 농구&배구 03:22 4
65635 이재성 "0-4 참패, 월드컵에 '좋은 약'… 초심으로 돌아가야" 축구 03:22 5
65634 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선전기원 가을야구예·적금 출시 야구 03:22 4
65633 '정규리그 우승' KB 김완수 감독 "PO, 잘하는 것 더 잘해야" 농구&배구 03:22 4
65632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 축구 03:22 5
65631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종합) 축구 03:22 5
65630 남자배구 삼성화재 사령탑에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 농구&배구 03:22 4
65629 한화 베테랑 손아섭, 개막 2경기 만에 1군 엔트리 제외 야구 03:22 4
65628 추신수, 빗썸과 손잡고 여자야구에 4천만원과 용품 기부 야구 03:22 4
65627 노벨상 학자 조언대로 협상한 WNBA 선수노조…평균연봉 400%↑ 농구&배구 03:21 4
65626 우들런드, 6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뇌종양 수술 후 첫 승(종합) 골프 03:21 4
65625 김효주 "시즌 목표 2승이었는데 이미 이뤄…다시 설정할 것" 골프 03:21 4
65624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03:21 4
65623 '강등 위기' 토트넘, 44일·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