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29번째 멀티 히트…샌디에이고, 메츠와 WC 결정전

김하성, 시즌 29번째 멀티 히트…샌디에이고, 메츠와 WC 결정전

링크핫 0 302 2022.10.05 14:20
득점하는 김하성
득점하는 김하성

(샌디에이고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 6회에 득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활약 속에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2위를 확정했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김하성이 2타점 적시타를 치는 영상을 올리며 '하성 킹'이라고 썼다.

이날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샌프란시스코 오른손 선발 알렉스 코브의 시속 144㎞ 스플리터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1-0으로 앞선 6회말 1사 2, 3루에서는 자렐 코턴의 시속 129㎞ 체인지업을 공략해 3루수 옆을 뚫는 2타점 2루타를 쳤다.

김하성은 올 시즌 29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다.

오스틴 놀라의 좌전 안타 때는 홈을 밟았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51(517타수 130안타)로 올랐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를 6-2로 꺾고 89승 72패로 NL 와일드카드 2위를 확정했다.

샌디에이고는 NL 와일드카드 1위인 뉴욕 메츠(100승 61패)와 8∼10일 메츠의 홈에서 3전2승제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인다.

지난해 빅리그에 입성한 김하성은 처음으로 가을 무대에 선다.

2022 MLB 포스트시즌 대진표
2022 MLB 포스트시즌 대진표

[MLB닷컴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MLB는 정규시즌 종료(6일)를 하루 앞둔 5일 2022 포스트시즌 대진표를 완성했다.

올해 MLB는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10개에서 12개로 늘렸다.

NL과 아메리칸리그(AL)에서 6개 팀씩 가을 무대에 선다.

NL에서는 MLB 전체 승률 1위이자 서부지구 우승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110승 51패)와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101승 60패)가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다.

NL 지구 우승팀 중 승률이 가장 낮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93승 68패)는 와일드카드 3위 필라델피아 필리스(87승 74패)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AL 와일드카드 3위를 한 탬파베이 레이스(86승 75패)는 AL 지구 우승팀 중 승률이 가장 낮은 중부지구 1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91승 70패), AL 와일드카드 1위 오른 토론토 블루제이스(91승 69패)는 2위 시애틀 매리너스(88승 72패)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인다.

AL 서부지구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105승 56패)와 동부지구 1위 뉴욕 양키스(99승 62패)는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37 '토트넘 공격수 출신' 데포, 잉글랜드 5부 워킹 사령탑 부임 축구 03:22 5
65636 프로농구 DB, 현대모비스 잡고 2연승…3위 SK와 1경기 차 농구&배구 03:22 5
65635 이재성 "0-4 참패, 월드컵에 '좋은 약'… 초심으로 돌아가야" 축구 03:22 6
65634 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선전기원 가을야구예·적금 출시 야구 03:22 5
65633 '정규리그 우승' KB 김완수 감독 "PO, 잘하는 것 더 잘해야" 농구&배구 03:22 5
65632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 축구 03:22 6
65631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종합) 축구 03:22 6
65630 남자배구 삼성화재 사령탑에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 농구&배구 03:22 5
65629 한화 베테랑 손아섭, 개막 2경기 만에 1군 엔트리 제외 야구 03:22 5
65628 추신수, 빗썸과 손잡고 여자야구에 4천만원과 용품 기부 야구 03:22 5
65627 노벨상 학자 조언대로 협상한 WNBA 선수노조…평균연봉 400%↑ 농구&배구 03:21 5
65626 우들런드, 6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뇌종양 수술 후 첫 승(종합) 골프 03:21 5
65625 김효주 "시즌 목표 2승이었는데 이미 이뤄…다시 설정할 것" 골프 03:21 5
65624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03:21 5
65623 '강등 위기' 토트넘, 44일·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