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상대 멀티골 터뜨린 대전 마사, K리그2 41라운드 MVP

경남 상대 멀티골 터뜨린 대전 마사, K리그2 41라운드 MVP

링크핫 0 389 2022.09.28 09:30
대전의 마사
대전의 마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멀티 골로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의 2위 도약을 이끈 마사가 4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경남의 경기에서 2골을 넣어 대전의 3-0 승리에 앞장선 마사가 41라운드 MVP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사는 이 경기 전반 31분 이현식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왼발로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렸고, 전반 45분엔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빈 골대에 밀어 넣어 2-0을 만들었다.

시즌 8·9호 골을 기록한 마사의 활약 속에 대전은 완승을 챙기며 FC안양(승점 63)을 밀어내고 K리그2 2위(승점 64)가 됐다.

마사는 이동률(이랜드), 이순민, 두현석(이상 광주)과 더불어 41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에 포함됐다.

K리그2 41라운드 베스트11
K리그2 41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격수로는 라마스(부산)와 조향기(김포)가, 수비수로는 최준(부산), 김연수(서울E), 박한빈(광주), 황태현(이랜드)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자리는 황병근(부산)이 가져갔다.

4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5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안양의 경기가 뽑혔고, 이 경기에서 3-2로 이긴 이랜드가 베스트 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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