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예비 퍼터, 미국 경매에서 4억5천만원에 팔려

우즈 예비 퍼터, 미국 경매에서 4억5천만원에 팔려

링크핫 0 466 2022.09.20 15:11
퍼터를 돌리고 있는 우즈
퍼터를 돌리고 있는 우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백업 퍼터가 미국 경매에서 32만8천577 달러(약 4억5천만원)에 낙찰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20일 "2005년 전후 우즈의 예비용 퍼터가 골든에이지 경매에 나왔다"며 "5천 달러로 시작한 경매는 결국 32만8천577 달러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 퍼터는 우즈가 메이저 15승 가운데 14승을 거둘 때 썼던 스코티 캐머런의 '레드닷' 뉴포트 2와 같은 모델이다.

우즈의 사인이 담겼고, 스코티 캐머런에서도 정품 인증서로 진품임을 보증했다.

우즈의 또 다른 백업 퍼터는 약 1년 전에 40만 달러에 팔린 적도 있고, 올해 4월에는 우즈가 2000년부터 2001년까지 4대 메이저 대회를 연속 우승할 때 썼던 타이틀리스트 681-T 아이언 세트가 515만6천162 달러, 당시 환율 63억4천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547 코트디부아르전 홍명보의 초점은 "중원 조합과 공수 전환" 축구 03:23 5
65546 정재현, KPGA 챌린지 투어 2회 대회 우승…시즌 첫 승 골프 03:23 6
65545 [프로배구 PO 1차전 전적] 현대캐피탈 3-2 우리카드 농구&배구 03:23 5
65544 굿바이 정훈…프로야구 롯데, 4월 17일 은퇴식 개최 야구 03:22 6
65543 '음바페 56호 골' 프랑스, 10명이 싸우고도 브라질에 2-1 승리 축구 03:22 5
65542 신인 13명,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승선…손아섭·노진혁도 눈길 야구 03:22 6
65541 흥미로운 프로야구 개막 진기록…강민호 개막전 최다 안타 도전 야구 03:22 6
65540 [프로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3:22 6
65539 '코리안 특급' 박찬호, 프로야구 한화-키움 개막전 시구(종합) 야구 03:22 8
65538 김효주, LPGA 포드 챔피언십 1R 11언더파 2위…연속 우승 정조준(종합) 골프 03:22 7
65537 '충북청주 엔조 선발' 볼리비아, 수리남 꺾고 월드컵 PO 결승행(종합) 축구 03:22 5
65536 농구교실 자금유용 혐의 강동희, 2심서 횡령 무죄…벌금 800만원 농구&배구 03:22 5
65535 SSG 김광현, 일본서 어깨 수술 마쳐…"건강하게 돌아올 것" 야구 03:21 6
65534 프로축구연맹, K리그 유소년 피지컬·햄스트링 관리 용역 입찰 축구 03:21 5
65533 이란, 적대국 개최 스포츠 행사 참가 금지령…월드컵 못 뛰나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