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남자축구, 아시안컵 예선 1차전서 스리랑카 6-0 완파

한국 U-20 남자축구, 아시안컵 예선 1차전서 스리랑카 6-0 완파

링크핫 0 523 2022.09.14 15:52

이준상 후반 해트트릭…이영준·이승원도 골 맛

지난달 소집된 김은중호 남자 U-19 대표팀
지난달 소집된 김은중호 남자 U-19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스리랑카를 격파하며 가볍게 첫발을 뗐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 몽골 울란바토르 MFF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리랑카와 2023 AFC U-20 아시안컵 예선 E조 1차전에서 이준상(단국대)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0으로 완승했다.

승점 3을 따낸 한국은 16일 몽골과 2차전, 18일 말레이시아와 3차전을 치른다.

내년 3월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 본선에는 예선 10개 조의 각 1위 팀, 2위 팀 중 성적이 높은 5개 팀이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참가한다.

2년마다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 본선에서 한국은 역대 최다인 12차례 챔피언에 올랐다.

직전 2018년 대회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2020년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우리나라는 이날 스리랑카를 상대로 전반에만 세 골을 뽑아내며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2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 나간 한국은 26분 이영준(수원FC)이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 추가 골로 연결해 격차를 벌렸다.

이어 전반 추가 시간에는 스리랑카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이승원(단국대)이 침착한 오른발 슈팅을 왼쪽 골대 구석에 꽂아 3-0을 만들었다.

후반에도 한국의 일방적인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 추가 골을 뽑아낸 이준상이 후반 24분과 31분에도 득점포를 가동해 해트트릭을 완성,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73 프로야구 키움, 새 외국인 타자 히우라 영입…MLB 통산 50홈런 야구 05.19 4
67072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5.19 4
67071 북한 여자축구 내고향팀, 방한 이틀째 수원서 훈련 이어가 축구 05.19 5
67070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종합) 농구&배구 05.19 4
67069 지소연 가세 수원FC, 내고향에 설욕할까…AWCL 결승 길목서 격돌 축구 05.19 4
67068 고우석,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야구 05.19 4
67067 WNBA 박지현, 토론토 상대로 첫 득점…8분간 2점·1R·2어시스트 농구&배구 05.19 3
67066 PGA 챔피언십 우승한 라이, 아내가 더 유명한 골퍼? 골프 05.19 5
67065 프로야구 키움, 이두근 염좌 증세 안우진 1군서 제외 야구 05.19 6
67064 MLB 김혜성 8번째 멀티히트…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종합) 야구 05.19 5
67063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 농구&배구 05.19 3
67062 김경수, NC다이노스 연계 '경남 야구 100년 동반자' 5대 공약 야구 05.19 5
67061 여자배구 황연주, 22년 누빈 코트 떠난다…"제2의 인생 시작" 농구&배구 05.19 4
67060 '손흥민 리그 9호 도움' LAFC, 내슈빌에 2-3으로 져 3연패 축구 05.19 3
67059 월드컵행 '가문의 영광' 이기혁 "아버지가 실수하지 말래요" 축구 05.1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