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윤영철, 무실점 합작…U-18 대표팀, 슈퍼라운드 진출

황준서·윤영철, 무실점 합작…U-18 대표팀, 슈퍼라운드 진출

링크핫 0 340 2022.09.14 05:12
네덜란드전 무실점을 합작한 윤영철(왼쪽)과 황준서
네덜란드전 무실점을 합작한 윤영철(왼쪽)과 황준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제30회 U-18 야구 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1패 후 3연승을 내달리며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예전 4차전에서 네덜란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왼손 듀오' 황준서(장충고)와 윤영철(충암고)이 네덜란드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대표팀 막내인 2학년 황준서가 선발 등판해 3⅓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 6탈삼진으로 막았고, 3학년 왼손 에이스 윤영철이 3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으로 경기를 끝냈다. 이번 대회는 7회까지 치른다.

한국은 2회말 2사 후 김재상(경기상고)의 중전 안타, 박태완(유신고)과 김정민(경남고)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정준영(장충고)의 몸에 맞는 공으로 결승점을 얻었다.

미국과의 첫 경기에서 3-8로 패한 한국은 브라질(11-2승), 남아프리카공화국(14-1승), 네덜란드(1-0승)를 연파하며 A조 2위로 올라섰다.

한국 시간으로 14일 오후 10시에 열리는 캐나다와 A조 마지막 경기가 남았지만, 한국은 이미 조 상위 3개 팀이 얻는 슈퍼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17 현대캐피탈, AVC 챔스리그 4강서 탈락…케이타·시몬에게 덜미 농구&배구 03:22 5
67016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야구 03:22 5
67015 한국 축구, 여자 U-20 월드컵서 프랑스·에콰도르·가나와 대결 축구 03:22 5
67014 벨기에 월드컵 명단 발표…리그 40분 뛴 33세 루카쿠 깜짝 발탁 축구 03:22 5
67013 홍명보호 '주포' 오현규, 근육 통증에 시즌 최종전 결장 축구 03:22 7
67012 방신실·박결·최은우·홍진영, 두산 매치플레이 '4강 합창' 골프 03:22 4
67011 '우승 감독' 꿈 이룬 이상민의 다음 목표…"'KCC' 첫 통합 왕좌" 농구&배구 03:21 6
67010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4-0 광주 축구 03:21 5
67009 김시우, PGA 챔피언십 2R 공동 9위…메이저 개인 최고 성적 도전 골프 03:21 5
67008 '무고사 없는 3경기서 7골' 인천 윤정환 감독 "조화 이룬 덕분" 축구 03:21 3
67007 박상현, KPGA 경북오픈 3R 선두…통산 상금 '60억원' 보인다 골프 03:21 5
67006 양현준 선발·마에다 결승골…셀틱,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 축구 03:21 5
67005 늦어지는 안현민·소형준 복귀…이강철 감독 "한 자리가 비네" 야구 03:21 6
67004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0-9 롯데 야구 03:21 5
67003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