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경남, 김포 1-0 잡고 5위로 상승…'PO 보인다!'

K리그2 경남, 김포 1-0 잡고 5위로 상승…'PO 보인다!'

링크핫 0 559 2022.09.13 21:04
결승골 넣은 경남 박민서
결승골 넣은 경남 박민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경남FC가 김포FC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5위로 올라섰다.

경남은 13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9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6분 나온 모재현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김포에 1-0으로 승리했다.

3연패에서 탈출한 경남은 5위(승점 47·13승 8무 13패)로 한 계단 올라섰다.

올 시즌부터 K리그2 5위 팀까지 K리그1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다.

6경기(2무 4패) 무승에 빠진 김포는 9위(승점 34·8승 10무 18패)에 자리했다.

3연패 탈출을 위해 매우 공격적으로 나선 경남은 전반 26분 모재현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민서가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프로 3년 차인 박민서는 지난해까지 득점이 없다가 올해만 2골을 넣었는데, 모두 김포를 상대로 기록했다.

심기일전한 김포는 후반전 경남 진영을 몰아쳤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후반 47분 손석용의 컷백에 이은 조향기의 오른발 논스톱 슈팅이 경남 골키퍼 고동민 품으로 향한 게 아쉬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103 홍명보호,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 도착…고지대 적응 스타트! 축구 03:23 6
67102 '1골 1도움' 인천 이청용, K리그1 15라운드 MVP 축구 03:23 7
67101 나이키·아디다스 신은 내고향축구단, 밝은 표정으로 훈련 공개 축구 03:23 6
67100 SOOP 인수 페퍼, 광주 연고 지원 협약 새 시장 체제서 결정 농구&배구 03:22 6
67099 K리그1 강원, 마치다 젤비아와 기술 교류…스가사와 코치 합류 축구 03:22 7
67098 웸반야마 41점 24리바운드…샌안토니오, NBA 서부 결승 기선제압 농구&배구 03:22 6
67097 LG 웰스·한화 왕옌청·키움 유토, 아시아쿼터 성공시대 야구 03:22 6
67096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03:22 5
67095 K리그1 강원, U-18팀 사령탑에 김정우 감독 선임 축구 03:22 5
67094 두산 최민석, NC전 완벽투로 평균자책점 1위…"AG 출전하고파"(종합) 야구 03:22 5
67093 '끝내기 홈런' 키움 김웅빈 "올 시즌 후회 없이 야구하고 있어" 야구 03:22 5
67092 프로농구 LG, FA 정인덕과 4년 재계약…첫해 보수 3억5천만원 농구&배구 03:22 7
67091 BBC "과르디올라, 이번 시즌 끝나고 맨시티와 결별 준비" 축구 03:21 5
67090 수원야구장 화재 초기 진화한 소방관, 23일 특별 시구 야구 03:21 5
67089 이주영·이동근·구민교·김승우, AG 3대3 농구 대표로 선발 농구&배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