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계범, 1군 제외…김태형 감독 "공격보다 수비 문제"

두산 박계범, 1군 제외…김태형 감독 "공격보다 수비 문제"

링크핫 0 279 2022.09.11 11:53
2군으로 내려간 두산 내야수 박계범
2군으로 내려간 두산 내야수 박계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내야수 박계범(26)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태형(55) 두산 감독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공격보다는 수비 문제다. 수비에서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것 같다. 송구가 불안하다"며 "타격 부진도 길어지고 있어서, 2군으로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오재일(삼성 라이온즈)의 보상 선수로 두산으로 이적한 박계범은 견고한 수비에, 타격에서도 타율 0.267, 5홈런, 46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올리며 주전 내야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올해에는 타율 0.221, 2홈런, 14타점으로 부진하고, 실책도 8개를 범했다.

안재석이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이탈한 터라, 1군 경험이 있는 내야수를 2군으로 내려보내기에 부담스러운 상황이지만 김태형 감독은 결단을 내렸다.

김 감독은 "김재호 외에도 권민석, 전민재 등이 유격수 자리에 설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두산은 외야수 송승환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517 女배구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에 사실상 경질 통보 농구&배구 03.27 8
65516 '실바 40점 폭발'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PO 기선 제압 농구&배구 03.27 7
65515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는 누구…유럽 PO 27일 킥오프 축구 03.27 6
65514 '5명 두 자릿수 득점' 프로농구 LG, 3연승…2위와 2경기 차 농구&배구 03.27 7
65513 "단장 사비로 위스키·샴페인 쏘겠다"…각양각색 프로야구 공약 야구 03.27 7
65512 '봄 배구 2경기 연속 40득점 이상' 실바 "2차전서 끝내겠다" 농구&배구 03.27 7
65511 이정후, MLB 개막전서 4타수 무안타…팀도 양키스에 0-7 완패 야구 03.27 7
65510 광주은행, 기아챔피언스필드 체크카드 출시…입장권 할인 야구 03.27 7
65509 아라미르골프장, 진해신항CC로 변경…경남개발공사 직영 골프 03.27 6
65508 개막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SOOP, KBO 전 경기 해외 생중계 야구 03.27 7
65507 흥분 잘하는 알리, 봄 배구엔 제격…"데니스 로드먼 같아" 농구&배구 03.27 7
65506 '챔프전행 100%' 확률 잡은 이영택 감독 "PO 2차전에도 총력" 농구&배구 03.27 7
65505 '동절기 휴장 끝'…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 내달 1일 재개장 골프 03.27 6
65504 덴마크 엇갈리고 코트디부아르 만났다…'전화위복' 홍명보호 축구 03.27 5
65503 한국여자축구연맹, 4월 1일 '2026 WK리그 미디어데이' 개최 축구 03.2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