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최지만, 양키스전서 4타수 무안타 침묵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최지만, 양키스전서 4타수 무안타 침묵

링크핫 0 333 2022.09.03 11:40
최지만의 큼지막한 뜬공을 걷어내는 양키스 좌익수 앤드루 베닌텐디
최지만의 큼지막한 뜬공을 걷어내는 양키스 좌익수 앤드루 베닌텐디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최악의 8월을 보낸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9월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도 침묵했다.

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뉴욕 양키스와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못 쳐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31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지난달 타율 0.109(46타수 5안타)로 죽을 쒔다. 최근 한 차례 결장과 세 번의 대타 출전 등 4경기 연속 선발에서 빠졌다가 이날 5경기 만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안타는 터지지 않았다.

최지만은 1회 1사 1루에서 양키스 우완 선발 투수 도밍고 헤르만의 커브를 퍼 올려 왼쪽으로 향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타구는 더는 뻗지 못하고 양키스 좌익수 앤드루 베닌텐디에게 잡혔다.

4회에는 1루수 뜬공, 6회와 8회에는 각각 좌익수,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8회 두 번째로 들어선 타석에서는 몸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탬파베이는 1-0으로 앞선 7회말 한국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뛴 포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좌중월 투런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어 8회말 결정적인 실책과 볼넷 남발로 양키스가 자멸한 사이 6점을 추가해 9-0으로 대승했다.

4연승을 질주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탬파베이는 선두 양키스를 5경기 차로 쫓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87 한화금융, PGA 투어 김주형과 후원 계약 연장 골프 03:23 6
65486 여자 대학축구 U-리그 출범…2026시즌 27일부터 7개월 열전 축구 03:22 7
65485 남자배구 삼성화재 새 사령탑 선임 임박…외국인 vs 국내파 압축 농구&배구 03:22 6
65484 '골프 황제' 우즈, 1년 만에 TGL 경기 출격…팀은 준우승 골프 03:22 6
65483 초등생 야구부원 5초간 볼 잡아당긴 감독 벌금 300만원 야구 03:22 8
65482 이정후, 몬테레이전 스리런…MLB 개막 앞두고 3연속 장타쇼 야구 03:22 8
65481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베트남 인플루언서 영향력 2위 축구 03:22 7
65480 지는 법 잊은 프로농구 소노, SK 1점 차로 꺾고 파죽의 10연승 농구&배구 03:22 7
65479 [프로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03:22 7
65478 '10연승'에도 표정 굳은 소노 손창환 "오늘 승리는 선수들 덕분" 농구&배구 03:22 7
65477 남자배구 대한항공 '특급 소방수' 마쏘, 99번 아포짓으로 등록 농구&배구 03:22 6
65476 KBO-ADT캡스 '수비 가치' 조명하는 공식 스폰서십 체결 야구 03:21 7
65475 MLB닷컴,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전망…오타니 사이영상 후보 야구 03:21 6
65474 '신의 한 수' 된 김지한 플로터 서브 "사실은 통증 탓에…" 농구&배구 03:21 6
65473 신청 안 한 '숨은 오심'도 잡는다…KBO, 비디오 판독 규정 개선 야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