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효과' 톡톡…프로배구 컵대회 복귀전 시청률 1위

'김연경 효과' 톡톡…프로배구 컵대회 복귀전 시청률 1위

링크핫 0 368 2022.09.01 09:57
돌아온 김연경...개막전 승리
돌아온 김연경...개막전 승리

(서울=연합뉴스) 흥국생명 김연경이 13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조별리그 1차전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5명의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단 8명으로 경기를 치른 흥국생명은 이날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2022.8.13 [KOVO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연경(34·흥국생명)의 복귀전이 2022 순천·도드람컴 프로배구 컵대회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며 '배구 여제'의 별명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1일 발표한 프로배구 컵대회 결산 자료에 따르면, 김연경이 한국 무대 공식 복귀전을 치른 지난달 13일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는 시청률 1.78%를 찍었다.

시청률 2위(17일 GS칼텍스전·1.29%), 3위(19일 한국도로공사전·1.22%) 모두 흥국생명이 독식했다.

입장 관중 수에서도 흥국생명은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17일 GS칼텍스전에 이번 대회 남녀부 통틀어 가장 많은 3천978명이 찾았고, 개막전인 13일 IBK기업은행전은 3천795명이 입장해 흥국생명과 김연경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여자부 총관중 수는 2만5천552명이었고, 경기별 평균 관중은 2천129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여자부 평균 시청률은 0.99%로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 직후에 치러진 지난해 평균 시청률인 1.28%보다는 0.29%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부 평균 시청률은 지난 대회의 0.87%에서 소폭 상승한 0.89%를 기록했다.

남자부 최고 시청률은 27일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준결승전으로 1.12%였다.

남자부 경기별 평균 관중은 여자부의 3분의 1 수준인 794명이었고, 28일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결승전은 2천75명이 입장해 최다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73 GS25, 야구 특화 '오잉K' 스낵 출시…"투수 응원 의미 담아" 야구 03:23 1
66872 대회를 끝내고 갤러리에 인사하는 임성재 '아! 더블 보기'…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 골프 03:23 0
66871 박성한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SSG 박성한, 개인 첫 KBO 월간 MVP 야구 03:22 0
66870 한국 U-17 여자 축구, 일본에 0-1 석패…여자 월드컵 진출 실패 축구 03:22 1
66869 볼을 다루는 손흥민 '손흥민 풀타임·도움 취소' LAFC, 휴스턴에 1-4 완패 축구 03:22 0
66868 축구협회, 북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 허가신청 제출(종합) 축구 03:22 1
66867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 "다시 160㎞ 가능해"…안우진이 문동주에게 전화로 보낸 응원 야구 03:22 0
66866 퍼팅을 앞둔 김주형 김주형, PGA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6위…시즌 첫 '톱10' 골프 03:22 0
66865 내고향축구단, 북한 선수단으로는 8년 만에 한국 방문 축구협회, 북 '내고향축구단' 방남 허가 신청 제출 축구 03:22 0
66864 [PGA 최종순위] 머틀비치 클래식 골프 03:22 0
66863 프로축구 성장위원회 2차 전체회의 참석한 최휘영 장관 문체부, 프로축구 성장위 전체 회의…"다양한 의견 듣고 뒷받침"(종합) 축구 03:22 0
66862 KBL, 일본 B.리그와 업무협약…선수·심판 교류 등 협력 강화 농구&배구 03:22 1
66861 하위권 추락한 SF…현지 매체는 이정후 이적 가능성 언급 야구 03:21 1
66860 전체 1순위로 러셀 품은 OK 신영철 감독 "목표는 늘 우승" 농구&배구 03:21 1
66859 V리그에 복귀한 메가 '검증된 거포' 메가, 현대건설과 아시아 쿼터 계약…V리그 복귀 농구&배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