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내년 재개

LPGA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내년 재개

링크핫 0 419 2022.09.01 08:59
2018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2018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중단됐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내년에 다시 열린다.

골프위크는 1일(한국시간) 복수의 취재원을 인용해 "LPGA투어가 내년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에서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타이틀 스폰서는 한국의 한화 그룹이 맡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을 주최하는 한화는 지은희, 김인경, 넬리 코다 등 LPGA투어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년마다 8개국이 4명씩 출전해 매치 플레이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2014년 시작해 2016년, 2018년 등 3차례 개최됐고 스페인, 미국, 한국이 차례로 우승했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고 2022년 대회는 아예 일정조차 잡지 못했지만, 내년부터 다시 열리게 됐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내년에 열린다면 2023년에는 유럽과 미국 대항전인 솔하임컵까지 국가대항전 성격 대회 2개가 LPGA투어 일정에 포함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87 한화금융, PGA 투어 김주형과 후원 계약 연장 골프 03.26 6
65486 여자 대학축구 U-리그 출범…2026시즌 27일부터 7개월 열전 축구 03.26 7
65485 남자배구 삼성화재 새 사령탑 선임 임박…외국인 vs 국내파 압축 농구&배구 03.26 7
65484 '골프 황제' 우즈, 1년 만에 TGL 경기 출격…팀은 준우승 골프 03.26 6
65483 초등생 야구부원 5초간 볼 잡아당긴 감독 벌금 300만원 야구 03.26 9
65482 이정후, 몬테레이전 스리런…MLB 개막 앞두고 3연속 장타쇼 야구 03.26 8
65481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베트남 인플루언서 영향력 2위 축구 03.26 7
65480 지는 법 잊은 프로농구 소노, SK 1점 차로 꺾고 파죽의 10연승 농구&배구 03.26 7
65479 [프로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03.26 7
65478 '10연승'에도 표정 굳은 소노 손창환 "오늘 승리는 선수들 덕분" 농구&배구 03.26 7
65477 남자배구 대한항공 '특급 소방수' 마쏘, 99번 아포짓으로 등록 농구&배구 03.26 7
65476 KBO-ADT캡스 '수비 가치' 조명하는 공식 스폰서십 체결 야구 03.26 8
65475 MLB닷컴,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전망…오타니 사이영상 후보 야구 03.26 7
65474 '신의 한 수' 된 김지한 플로터 서브 "사실은 통증 탓에…" 농구&배구 03.26 6
65473 신청 안 한 '숨은 오심'도 잡는다…KBO, 비디오 판독 규정 개선 야구 03.2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