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 예선 마지막 경기서 OK금융그룹 꺾고 유종의 미

국군체육부대, 예선 마지막 경기서 OK금융그룹 꺾고 유종의 미

링크핫 0 399 2022.08.26 18:15
오픈 공격 시도하는 국군체육부대 이대호
오픈 공격 시도하는 국군체육부대 이대호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초청팀'으로 컵대회에 출전한 국군체육부대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전패'를 면했다.

국군체육부대는 26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B조 예선 3차전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1(25-21 23-25 26-24 28-26)로 꺾었다.

국군체육부대 아포짓 스파이커 이태호가 27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미들 블로커 전진선이 블로킹 득점 6개를 하며 높이 싸움을 책임졌다.

이날 국군체육부대는 블로킹 득점에서 14-4로 OK금융그룹을 압도했다.

두 팀은 이미 2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채 맞붙었지만, 매 세트 치열하게 싸웠다.

3·4세트에서는 듀스 접전이 벌어졌다.

3세트 24-24에서 이태호는 후위 공격을 성공했고, OK금융그룹 차지환의 오픈 공격을 블로커의 손에 닿지 않아 '범실'이 됐다.

4세트 26-26에서는 서브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OK금융그룹 박승수의 서브는 범실이 됐지만, 입대 전 현대캐피탈 시절 '서브 스페셜리스트'로 활약한 국군체육부대 이시우의 서브는 차지환의 손에 맞고 날아가는 '서브 에이스'가 됐다.

OK금융그룹은 3패로 이번 대회를 조기에 마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73 GS25, 야구 특화 '오잉K' 스낵 출시…"투수 응원 의미 담아" 야구 05.12 10
66872 '아! 더블 보기'…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 골프 05.12 7
66871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SSG 박성한, 개인 첫 KBO 월간 MVP 야구 05.12 8
66870 한국 U-17 여자 축구, 일본에 0-1 석패…여자 월드컵 진출 실패 축구 05.12 9
66869 '손흥민 풀타임·도움 취소' LAFC, 휴스턴에 1-4 완패 축구 05.12 8
66868 축구협회, 북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 허가신청 제출(종합) 축구 05.12 9
66867 "다시 160㎞ 가능해"…안우진이 문동주에게 전화로 보낸 응원 야구 05.12 8
66866 김주형, PGA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6위…시즌 첫 '톱10' 골프 05.12 8
66865 축구협회, 북 '내고향축구단' 방남 허가 신청 제출 축구 05.12 9
66864 [PGA 최종순위] 머틀비치 클래식 골프 05.12 9
66863 문체부, 프로축구 성장위 전체 회의…"다양한 의견 듣고 뒷받침"(종합) 축구 05.12 8
66862 KBL, 일본 B.리그와 업무협약…선수·심판 교류 등 협력 강화 농구&배구 05.12 9
66861 하위권 추락한 SF…현지 매체는 이정후 이적 가능성 언급 야구 05.12 11
66860 전체 1순위로 러셀 품은 OK 신영철 감독 "목표는 늘 우승" 농구&배구 05.12 10
66859 '검증된 거포' 메가, 현대건설과 아시아 쿼터 계약…V리그 복귀 농구&배구 05.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