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대한축구협회와 아시안컵 유치 협력 방안 논의

문체부, 대한축구협회와 아시안컵 유치 협력 방안 논의

링크핫 0 528 2022.08.26 16:00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조용만 제2차관 주재로 대한축구협회, 대한체육회, 아시안컵 개최 예정 지자체 등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지원' 회의를 열고 대회 유치 성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대회 유치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대한축구협회와 지자체의 준비 사항,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월 30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뒤 국제행사 승인, 국무회의 의결 등 국내 절차를 완료했다.

협회는 유치 신청 자료 제출, AFC 실사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에선 실사 대응을 비롯해 대회 관련 시설을 최적화하기 위한 기관 간 협조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조용만 차관은 "63년 만에 아시안컵을 개최하기 위해서는 대한축구협회, 지자체, 정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정부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 AFC 아시안컵 유치는 한국, 카타르, 호주,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이 경쟁하고 있다. 개최지는 10월 17일에 선정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43 이동경 결승 골·조현우 선방…울산, 부천 1-0 꺾고 2연승 축구 03:23 1
66842 송성문, 세인트루이스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시즌 타율 0.182 야구 03:23 2
66841 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 공동 4위…아쉬운 뒷심 골프 03:23 1
66840 프로농구 소노, 챔프전 3연패 뒤 1승 반격…이정현 결승 자유투 농구&배구 03:23 1
66839 MVP 이름값 해낸 소노 이정현 "다시 부산으로 오는 것이 목표" 농구&배구 03:22 1
6683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2 1
66837 챔프전 직전 방출된 러셀, V리그 재도전 "계속 뛰고 싶다" 농구&배구 03:22 2
66836 전북전 4연패 끊은 안양 유병훈 감독 "승리 못 해 책임감" 축구 03:22 1
66835 부키리치, 여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2년 만에 정관장 복귀 농구&배구 03:22 1
66834 '반격의 1승' 소노 손창환 감독 "열정이 재능을 이긴 날" 농구&배구 03:22 1
66833 '오현규 PK 유도' 베식타시, 트라브존스포르에 1-2 패배 축구 03:22 1
66832 '구관이 명관'…러셀, 남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OK행 농구&배구 03:22 2
66831 차포 뗀 K리그1 안양, 맞대결 전패 끊고 전북과 무승부(종합) 축구 03:22 1
66830 끝내기 기회 판독 미신청…설종진 키움 감독 "안 맞았다고 봤다" 야구 03:22 1
66829 [프로축구 중간순위] 10일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