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아시아퍼시픽컵 골프 2R 3위…김효주·유소연 4위

이보미, 아시아퍼시픽컵 골프 2R 3위…김효주·유소연 4위

링크핫 0 442 2022.08.19 17:19
이보미의 7번 홀 벙커샷
이보미의 7번 홀 벙커샷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보미(34)가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3위에 올랐다.

이보미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폰독인다 골프코스(파72·6천80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

1라운드 5언더파로 4위에 자리했던 이보미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단독 선두로 나선 프린세스 메리 수페랄(필리핀·7언더파 137타)과는 2타 차다.

이보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을 표방해 올해 창설된 이 대회에 남편인 배우 이완을 캐디로 동반해 나선 가운데 연이틀 선두권을 지키며 초대 챔피언 도전장을 냈다.

이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는 관련이 없고,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이 주관하는 레이디스 아시안투어(LAT) 시리즈 중 하나다.

개인전 상금 50만 달러, 단체전 25만 달러가 걸려 있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16개 나라 4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KLPGA 투어에서 4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1승을 보유한 이보미는 2017년 8월 JLPGA 투어 CAT 레이디스 이후 5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김효주의 10번 홀 티샷
김효주의 10번 홀 티샷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수페랄에 한 타 뒤진 2위(6언더파 138타)를 달렸고, 이보미에 이어 김효주(27)와 유소연(32)이 4언더파 140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이날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4타를 줄였다.

황유민(19)이 2타를 줄여 6위(3언더파 141타)에 오르는 등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4명이 모두 10위 안에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선수 2명씩 팀을 짜서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에서는 유소연-이보미로 구성된 '한국 2팀'이 합계 9언더파로 선두에 올랐고, 김효주-황유민이 조를 이룬 '한국 1팀'이 7언더파를 합작해 뒤를 이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57 SSG 고명준, 프로야구 시범경기 홈런왕 등극…6방 폭발(종합) 야구 03.25 6
65456 PO 앞둔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 4회 우승은 잊어라" 축구 03.25 6
65455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44만명 입장 야구 03.25 7
65454 KLPGA 박결·박보겸,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후원 계약 골프 03.25 7
65453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54홀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골프 03.25 6
65452 WBC 호주전 팔꿈치 부상 LG 손주영, 마지막 시범경기 선발 등판 야구 03.25 6
65451 프로배구 요스바니·그로저·부키리치·투트쿠, 트라이아웃 신청 농구&배구 03.25 5
65450 '멀티골'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1 5라운드 MVP 축구 03.25 6
65449 군필자도 소집한 이민성 감독 "전력 극대화로 반드시 AG 금메달" 축구 03.25 6
65448 [프로농구 원주전적] 정관장 87-84 DB 농구&배구 03.25 5
65447 개막 4연패 김해FC '내우외환'…단장이 심판에 폭언해 징계까지 축구 03.25 6
65446 [프로배구 준PO 전적] GS칼텍스 3-1 흥국생명 농구&배구 03.25 5
65445 '맨손 야구' 베이스볼5 대표팀, 아시아컵 출격…첫 우승 도전 야구 03.25 6
65444 KPGA와 초등학생 선수 2인 1조로…타임폴리오 매치플레이 개막 골프 03.25 6
65443 [부고] 김규식(프로축구 강원FC 부대표)씨 부친상 축구 03.2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