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MLB NL 동부지구 4년 연속 우승

애틀랜타, MLB NL 동부지구 4년 연속 우승

링크핫 0 1,700 2021.10.01 12:31

MLB 6개 지구 중 5개 지구에서 우승팀 확정

NL 동부지구 우승을 자축하는 애틀랜타 선수들
NL 동부지구 우승을 자축하는 애틀랜타 선수들

(애틀랜타 AP=연합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수들이 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승리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4년 연속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애틀랜타는 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며 NL 동부지구 우승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완전히 없앴다.

최근 6연승을 내달린 애틀랜타는 86승 72패로, NL 동부지구 2위 필라델피아(81승 78패)와 격차를 5.5게임으로 벌렸다.

애틀랜타가 남은 4경기에서 모두 패하고, 필라델피아가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애틀랜타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NL 동부지구 왕좌에 올랐다.

이날 애틀랜타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가 지구 우승을 확정하면서, '지구 우승팀' 자격으로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하는 6개 팀 중 5개 팀이 가려졌다.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승률 1위를 확정하며 동부지구 챔피언이 됐고, 중부지구에서는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정상에 올랐다.

NL 중부지구 1위는 밀워키 브루어스다.

NL 서부지구 우승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위를 달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마지막까지 추격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 중 서부지구 1위를 차지하는 팀은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의 영예도 누린다.

서부지구 우승 경쟁에서 밀리는 팀은 NL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밀려, NL 와일드카드 2위 세인트루이스와 단판 승부를 벌인다.

AL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설 2개 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뉴욕 양키스가 AL 와일드카드 경쟁 1위를 달리고,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애틀 매리너스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보스턴·시애틀에 1게임 차 뒤진 채 막판 역전승을 노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513 파이팅 외치는 정관장의 인쿠시 'V리그 흥행카드' 인쿠시, 한국 귀화 현실화할까…의지는 확고 농구&배구 03:22 0
63512 하나은행 정현 여자농구 하나은행, 후반기 첫판 삼성생명 격파…4연승 신바람(종합) 농구&배구 03:22 0
63511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7-74 소노 농구&배구 03:22 0
63510 [부고] 박장희(프로야구 두산 스카우트팀 수석)씨 모친상 야구 03:22 0
63509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 '개최국' 모로코, 카메룬 꺾고 네이션스컵 4강행…세네갈도 합류 축구 03:22 0
63508 전북 현대에 입단한 김영환 K리그1 전북, K리그2에서 검증된 미드필더 김영환 영입 축구 03:22 0
63507 포항 유니폼을 입은 진시우 K리그1 포항, '젊은피' 중앙 수비수 진시우 영입 축구 03:22 0
63506 2025년 일본에서 열린 베이커런트 클래식 PGA 투어 올해 가을 시리즈 일정 발표…일본·멕시코에서도 개최 골프 03:22 0
63505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후보 시설 두 곳 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 1·2차전 치를 과달라하라 유력(종합) 축구 03:21 0
63504 전북 현대에 입단한 미드필더 오베르단 K리그1 전북, 포항에서 '중원의 핵' 오베르단 영입 축구 03:21 0
63503 선제골 어시스트하는 황희찬 '황희찬 3호 도움' 울브스, FA컵서 4부 슈루즈베리 6-1 완파(종합) 축구 03:21 0
63502 농구 계절, 만원 관중 창원시, LG 세이커스·NC 다이노스 상생 협력…"연고 구단 결속" 야구 03:21 0
63501 헤더로 득점에 성공하는 이현용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2차전 레바논 4-2 격파…8강행 파란불 축구 03:21 0
63500 다저스와 필라델피아의 2025시즌 경기 모습. 3년 연속 우승 도전 다저스, MLB닷컴 2026시즌 파워 랭킹 1위 야구 03:21 0
63499 2001년 대한배구협회 경기이사 시절의 고인 사라진 '백어택 2점제' 도입…이한구 초대 KOVO 경기위원장 별세 농구&배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