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도전했던 네팔 이주민 출신 당기, 바레인 2부 리그 진출

K리그 도전했던 네팔 이주민 출신 당기, 바레인 2부 리그 진출

링크핫 0 463 2022.08.14 13:20
바레인 에티하드 알리프 입단한 머니스 당기
바레인 에티하드 알리프 입단한 머니스 당기

[에티하드 알리프 구단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네팔 이주민 출신으로 프로축구 K리그 입단을 노렸던 머니스 당기가 바레인 2부 리그에 진출했다.

바레인 2부 클럽 에티하드 알리프는 14일 구단 SNS를 통해 당기 영입을 발표했다.

당기는 14세에 한국에 와 신흥중, 포천FC 18세 이하(U-18) 팀 등을 거치며 빠른 주력과 과감한 돌파 능력으로 주목받은 공격수다.

그러나 K리그 무대에 서지는 못했다. 외국인 선수 신분이었기에 K리그 도전은 더 어려웠다.

당기의 에이전트는 "한국으로 귀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으나 여의치 않아 지난해 5월 네팔로 돌아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당기는 네팔 국가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이라크와 A매치에서 골을 넣는 등 착실하게 성장하더니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당기는 "주어진 무대와 기회 안에서 더욱 성장해서 언젠가 K리그에서도 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57 SSG 고명준, 프로야구 시범경기 홈런왕 등극…6방 폭발(종합) 야구 03:23 2
65456 PO 앞둔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 4회 우승은 잊어라" 축구 03:22 3
65455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44만명 입장 야구 03:22 2
65454 KLPGA 박결·박보겸,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후원 계약 골프 03:22 2
65453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54홀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골프 03:22 2
65452 WBC 호주전 팔꿈치 부상 LG 손주영, 마지막 시범경기 선발 등판 야구 03:22 2
65451 프로배구 요스바니·그로저·부키리치·투트쿠, 트라이아웃 신청 농구&배구 03:22 2
65450 '멀티골'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1 5라운드 MVP 축구 03:22 3
65449 군필자도 소집한 이민성 감독 "전력 극대화로 반드시 AG 금메달" 축구 03:22 3
65448 [프로농구 원주전적] 정관장 87-84 DB 농구&배구 03:22 2
65447 개막 4연패 김해FC '내우외환'…단장이 심판에 폭언해 징계까지 축구 03:22 3
65446 [프로배구 준PO 전적] GS칼텍스 3-1 흥국생명 농구&배구 03:22 2
65445 '맨손 야구' 베이스볼5 대표팀, 아시아컵 출격…첫 우승 도전 야구 03:21 2
65444 KPGA와 초등학생 선수 2인 1조로…타임폴리오 매치플레이 개막 골프 03:21 2
65443 [부고] 김규식(프로축구 강원FC 부대표)씨 부친상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