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노팅엄 이적설

황의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노팅엄 이적설

링크핫 0 575 2022.08.13 08:07
황의조
황의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0)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인 노팅엄 포리스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 매체 레퀴프는 13일 "노팅엄이 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에 이적료 400만 유로(약 53억5천만원)를 제안했고, 보르도는 이를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노팅엄 구단 뉴스를 다루는 노팅엄 포리스트 뉴스는 "황의조가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영국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데다 보르도가 이번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돼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

노팅엄 외에도 최근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프랑스 리그1의 낭트와 브레스트 등이 황의조 영입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황의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옮기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풀럼 역시 황의조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현지 보도도 있다.

2019년 보르도로 이적한 황의조는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2골을 넣었고, 지난 시즌도 11골을 터뜨리며 위력을 발휘했다.

황의조 영입에 나선 노팅엄은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노팅엄은 1998-1999시즌 이후 24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올라왔으며 이번 시즌 개막 1라운드에서는 뉴캐슬에 0-2로 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43 득점을 기뻐하는 울산 HD의 이동경(오른쪽)과 말컹 이동경 결승 골·조현우 선방…울산, 부천 1-0 꺾고 2연승 축구 03:23 0
66842 송성문, 세인트루이스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시즌 타율 0.182 야구 03:23 1
66841 벙커샷 날리는 임성재 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 공동 4위…아쉬운 뒷심 골프 03:23 0
66840 이정현 골밑슛 프로농구 소노, 챔프전 3연패 뒤 1승 반격…이정현 결승 자유투 농구&배구 03:23 0
66839 자유투 시도하는 이정현 MVP 이름값 해낸 소노 이정현 "다시 부산으로 오는 것이 목표" 농구&배구 03:22 0
6683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2 0
66837 챔프전 직전 방출된 러셀, V리그 재도전 "계속 뛰고 싶다" 농구&배구 03:22 1
66836 K리그1 FC안양 유병훈 감독 전북전 4연패 끊은 안양 유병훈 감독 "승리 못 해 책임감" 축구 03:22 0
66835 정관장 부키리치 부키리치, 여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2년 만에 정관장 복귀 농구&배구 03:22 0
66834 항의하는 손창환 감독 '반격의 1승' 소노 손창환 감독 "열정이 재능을 이긴 날" 농구&배구 03:22 0
66833 오현규 '오현규 PK 유도' 베식타시, 트라브존스포르에 1-2 패배 축구 03:22 0
66832 '구관이 명관'…러셀, 남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OK행 농구&배구 03:22 1
66831 K리그1 안양과 전북의 경기 장면 차포 뗀 K리그1 안양, 맞대결 전패 끊고 전북과 무승부(종합) 축구 03:22 0
66830 박수치는 설종진 키움 감독 끝내기 기회 판독 미신청…설종진 키움 감독 "안 맞았다고 봤다" 야구 03:22 0
66829 [프로축구 중간순위] 10일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