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성균관대 감독,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 사령탑 선임

이연수 성균관대 감독,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 사령탑 선임

링크핫 0 422 2022.08.12 12:38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로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로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오는 10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에 출전할 대표팀 사령탑으로 이연수 성균관대 감독을 선임했다.

협회는 "지난 6월 23세 이하 국가대표 감독 지원자를 공개 모집했고, 8일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심사했다"며 "국가대표팀 운영 계획과 경기 운영 능력, 지도 통솔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연수 감독을 사령탑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이연수 감독은 2002년 모교인 성균관대 지휘봉을 잡았고, 꾸준히 성과를 냈다.

지난해에는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와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했다.

2018년 열린 제2회 세계야구선수권에서는 한국 대표팀을 이끌어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대회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2년마다 개최하는 공식 대회다.

2014년 '21세 이하' 대회로 신설했지만, 이후 참가선수 연령을 '23세 이하'로 조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국이 참가한다.

감독 선발을 마무리한 협회는 8월 말 선수 선발, 코칭스태프 선임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대표팀 파견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연수 세계야구선수권 대표팀 사령탑
이연수 세계야구선수권 대표팀 사령탑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43 이동경 결승 골·조현우 선방…울산, 부천 1-0 꺾고 2연승 축구 05.11 4
66842 송성문, 세인트루이스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시즌 타율 0.182 야구 05.11 4
66841 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 공동 4위…아쉬운 뒷심 골프 05.11 3
66840 프로농구 소노, 챔프전 3연패 뒤 1승 반격…이정현 결승 자유투 농구&배구 05.11 5
66839 MVP 이름값 해낸 소노 이정현 "다시 부산으로 오는 것이 목표" 농구&배구 05.11 6
6683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5.11 3
66837 챔프전 직전 방출된 러셀, V리그 재도전 "계속 뛰고 싶다" 농구&배구 05.11 7
66836 전북전 4연패 끊은 안양 유병훈 감독 "승리 못 해 책임감" 축구 05.11 4
66835 부키리치, 여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2년 만에 정관장 복귀 농구&배구 05.11 5
66834 '반격의 1승' 소노 손창환 감독 "열정이 재능을 이긴 날" 농구&배구 05.11 4
66833 '오현규 PK 유도' 베식타시, 트라브존스포르에 1-2 패배 축구 05.11 4
66832 '구관이 명관'…러셀, 남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OK행 농구&배구 05.11 6
66831 차포 뗀 K리그1 안양, 맞대결 전패 끊고 전북과 무승부(종합) 축구 05.11 4
66830 끝내기 기회 판독 미신청…설종진 키움 감독 "안 맞았다고 봤다" 야구 05.11 3
66829 [프로축구 중간순위] 10일 축구 05.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