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고즈먼, 생애 첫 AL 이주의 선수 수상…NL은 에러나도

토론토 고즈먼, 생애 첫 AL 이주의 선수 수상…NL은 에러나도

링크핫 0 457 2022.08.09 09:45
개인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상을 받은 케빈 고즈먼
개인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상을 받은 케빈 고즈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케빈 고즈먼(31·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개인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주의 선수'에 올랐다.

MLB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 이주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미국시간을 기준으로 지난주 AL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고즈먼이었다.

고즈먼은 현지시간 2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8이닝 1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의 호투로 선발승을 따냈고, 승리는 챙기지 못했지만 7일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도 6이닝 6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으로 잘 던졌다.

가우스먼은 지난해 11월 토론토와 5년 1억1천만달러(약 1천435억원)에 계약했고, 올 시즌 8승 8패 평균자책점 2.91을 올리며 알렉 마노아(12승 5패 평균자책점 2.45)와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하고 있다.

NL 이주의 선수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루수 놀런 에러나도(31)였다.

에러나도는 지난주 타율 0.476(21타수 10안타), 3홈런, 8타점을 올려 4월 초 이후 올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8번째 이주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83 임성재, PGA투어 특급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불꽃타 골프 03:23 4
66782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03:23 4
66781 프로야구 두산 정수빈, 월간 호수비 상 첫 수상자 야구 03:23 4
66780 호날두, 알나스르 통산 100호골…사우디서 첫 우승도 보인다 축구 03:22 4
66779 오원석 7이닝 무실점 쾌투…선두 kt, 8-0 키움 완파(종합) 야구 03:22 4
66778 루키 최정원, NH투자증권 골프대회 첫날 단독 선두 골프 03:22 4
66777 '심판모욕 손동작' 광주 노희동, 2경기 출장정지+제재금 200만원 축구 03:22 6
66776 AFC, 내고향 방한에 "정치와 분리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되길" 축구 03:22 4
66775 김현석, KPGA 시니어 무대에서 첫 우승 골프 03:22 5
66774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야구 03:22 4
66773 돌아온 틸리카이넨 감독 "삼성화재가 보여주지 못한 배구 할 것" 농구&배구 03:22 6
66772 KCC, 부산서 '싹쓸이 우승' 완성할까…14.3% 기적 겨누는 소노 농구&배구 03:22 5
66771 EPL, 한 시즌 UEFA 3개 대회 모두 결승 진출 '새역사' 축구 03:22 4
66770 EPL 사상 첫 단일시즌 UEFA 3개 클럽대항전 모두 결승 진출(종합) 축구 03:22 4
66769 LF헤지스골프, '로얄스포츠클럽' 컬렉션…점퍼·카라티 등 공개 골프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