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뮌헨, 개막전 대승으로 분데스리가 11연패 시동…마네 데뷔골

B.뮌헨, 개막전 대승으로 분데스리가 11연패 시동…마네 데뷔골

링크핫 0 490 2022.08.06 10:54

프랑크푸르트와 2022-2023시즌 개막전 원정 경기서 6-1 승리

독일 분데스리가 2022-2023시즌 개막전에서 대승을 거둔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독일 분데스리가 2022-2023시즌 개막전에서 대승을 거둔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주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의 이적에도 새 시즌 개막전에서 대승을 거두고 리그 11연패를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뮌헨은 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홈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6-1로 대파했다.

이로써 지난 시즌에 분데스리가 10년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던 뮌헨은 새 시즌도 기분 좋게 열었다.

앞서 뮌헨은 지난 시즌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우승팀 라이프치히와 지난달 31일 단판으로 치른 독일 슈퍼컵에서도 5-3으로 이겨 대회 3연패와 함께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바이에른 뮌헨-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 경기 모습.
바이에른 뮌헨-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최근 5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던 레반도프스키가 올여름 바르셀로나와 4년 계약을 하고 떠났지만, 그의 공백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이날도 뮌헨은 자말 무시알라가 두 골을 넣는 등 다섯 명의 선수가 골 맛을 보면서 프랑크푸르트의 넋을 빼놓았다.

뮌헨은 킥오프 휘슬이 울린 지 5분 만에 요주아 키미히의 프리킥 골로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1분 뱅자맹 파바르의 추가 골에 이어 전반 29분에는 세르주 나브리가 살짝 띄워 준 공을 사디오 마네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헤딩으로 꽂아 넣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골 맛을 본 바이에른 뮌헨의 사디오 마네.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골 맛을 본 바이에른 뮌헨의 사디오 마네.

[AP=연합뉴스]

지난 시즌까지 잉글랜드 리버풀에서 뛰다가 6월 뮌헨으로 옮긴 마네는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골 맛을 봤다.

아울러 독일 슈퍼컵에서도 골을 넣었던 마네는 뮌헨 유니폼을 입고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뮌헨은 35분 무시알라, 43분 나브리의 연속골로 5-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19분 뮌헨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공을 빼앗은 랑달 콜로 무아니의 만회 골로 겨우 영패를 면했다.

뮌헨은 후반 38분 무시알라가 한 골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57 SSG 고명준, 프로야구 시범경기 홈런왕 등극…6방 폭발(종합) 야구 03:23 6
65456 PO 앞둔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 4회 우승은 잊어라" 축구 03:22 6
65455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44만명 입장 야구 03:22 7
65454 KLPGA 박결·박보겸,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후원 계약 골프 03:22 5
65453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54홀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골프 03:22 5
65452 WBC 호주전 팔꿈치 부상 LG 손주영, 마지막 시범경기 선발 등판 야구 03:22 6
65451 프로배구 요스바니·그로저·부키리치·투트쿠, 트라이아웃 신청 농구&배구 03:22 5
65450 '멀티골'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1 5라운드 MVP 축구 03:22 6
65449 군필자도 소집한 이민성 감독 "전력 극대화로 반드시 AG 금메달" 축구 03:22 6
65448 [프로농구 원주전적] 정관장 87-84 DB 농구&배구 03:22 5
65447 개막 4연패 김해FC '내우외환'…단장이 심판에 폭언해 징계까지 축구 03:22 6
65446 [프로배구 준PO 전적] GS칼텍스 3-1 흥국생명 농구&배구 03:22 5
65445 '맨손 야구' 베이스볼5 대표팀, 아시아컵 출격…첫 우승 도전 야구 03:21 6
65444 KPGA와 초등학생 선수 2인 1조로…타임폴리오 매치플레이 개막 골프 03:21 5
65443 [부고] 김규식(프로축구 강원FC 부대표)씨 부친상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