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양, 최하위 부산 1-0 잡고 2위로…8경기 무패

K리그2 안양, 최하위 부산 1-0 잡고 2위로…8경기 무패

링크핫 0 550 2022.07.31 21:25

부산, 6경기 연속 골 침묵

안양 안드리고의 돌파
안양 안드리고의 돌파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FC안양이 최하위 부산 아이파크에 승리하고 2위로 올라섰다.

안양은 31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8분 나온 김동진의 선제 결승 골로 부산에 1-0 승리를 거뒀다.

6월 28일 대전하나시티즌과 홈 경기부터 8경기(5승 3무)째 무패를 이어간 안양은 4위에서 2위(승점 45·12승 9무 5패)로 올라섰다.

부산은 그대로 최하위(승점 19·4승 7무 17패)에 머물렀다.

부산은 지난 6일 김포FC와 경기부터 6경기(1무 5패)째 이기지 못했다.

아울러 이 6경기에서 부산은 1골도 넣지 못했다.

전반 초반 안양 골문을 향한 슈팅이 잇따랐지만, 5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던 부산의 허약한 공격은 시간이 지나면서 반감됐다.

안양이 더 나은 미드필드 플레이를 바탕으로 전반 중후반부터 주도권을 잡았으나 문전에서 세밀한 플레이가 부족해 좀처럼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폭우로 그라운드 상태가 나쁜 탓도 있어 보였다.

후반 12분 아코스티의 크로스에 이은 주현우의 노마크 헤더가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가는 등 아쉬움만 삼키던 안양은 후반 28분 수비수 김동진의 중거리 슛으로 결승 골을 넣었다.

김동진은 코너킥 상황에서 공이 페널티아크로 흐르자 예리한 왼발 땅볼 슈팅을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았다.

부산은 막판 총공세를 펼쳤으나, 동점 골을 뽑지는 못했다.

부산으로서는 후반 38분 라마스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간 게 아쉬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27 맨시티, 아스널 꺾고 카라바오컵 제패…과르디올라 최다우승감독 축구 03:22 6
65426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11-4 NC 야구 03:22 6
65425 '가족 모욕 설전' 돈치치, 출전 정지 면했다…T파울 취소 처분 농구&배구 03:22 5
65424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우승…1년 만에 통산 8승째 달성(종합) 골프 03:22 6
65423 2026시즌 끝으로 철거 잠실 야구장…고별 레전드 경기 개최 야구 03:22 6
65422 WBC서 한국 봉쇄했던 산체스, 6년 1천612억원 '대박' 연장계약 야구 03:22 6
65421 [여자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3:22 5
65420 MLB 다저스 김혜성, 시범경기 타율 0.407에도 마이너리그행 야구 03:22 7
65419 [LPGA 최종순위] 파운더스컵 골프 03:21 6
65418 백화점업계, 봄 골프 시즌 맞아 대규모 '골프 페어' 봇물(종합) 골프 03:21 6
65417 최재훈, 스리런·만루포 연타석 아치…한화 안방 홈런포 대폭발(종합2보) 야구 03:21 6
65416 대한항공, 축구협회와 파트너십…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팀 후원 축구 03:21 6
65415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3일 야구 03:21 6
65414 홍명보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 결전지 영국으로 출국 축구 03:21 6
65413 SSG 이숭용 감독 "5선발 고민 커…김광현 복귀할 것" 야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