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후반기 레이스 22일 재개…상위권 맞대결에 관심 집중

프로야구 후반기 레이스 22일 재개…상위권 맞대결에 관심 집중

링크핫 0 535 2022.07.21 07:01
'기분 좋은 승리'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1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1로 승리한 SSG 선수들과 코치진이 서로 격려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7.1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2년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짧은 올스타 휴식기를 끝내고 22일 재개한다.

역대 최장기간 선두를 달린 SSG 랜더스가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을 벌인다.

SSG를 추격하는 2위 키움 히어로즈는 삼성 라이온즈를 서울 고척스카이돔으로 불러 홈 3연전을 치르고, 3위 LG 트윈스는 창원으로 이동해 NC 다이노스와 주말을 뜨겁게 달군다.

4위 kt wiz는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격돌하고,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5·6위 팽팽한 싸움이 후반기 순위 다툼의 시작을 알린다.

키움 2-0 승리!
키움 2-0 승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키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7.10 [email protected]

부상 선수들의 복귀와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들의 가세로 각 팀에 호재가 적지 않은 가운데 하반기 레이스에서는 상위팀 간의 맞대결이 팬들의 시선을 붙잡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26∼28일 LG-SSG(인천 SSG랜더스필드), 키움-kt(수원케이티위즈파크), 29∼31일 kt-LG(서울 잠실구장), 8월 2∼4일 SSG-키움(서울 고척스카이돔), 8월 5∼7일 키움-LG(잠실구장), 8월 10∼12일 kt-SSG(인천 SSG랜더스필드) 등 상위권 팀끼리 3연전이 잇달아 열린다.

승리한 LG, 팬들에게 인사
승리한 LG, 팬들에게 인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7.1 [email protected]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세 팀에 전체 승수(57승)의 40%인 23승을 챙긴 SSG는 시즌 상대 적전 5승 4패로 호각세인 kt wiz, LG 트윈스와 7번 더 맞붙는다.

6승 2패로 앞서는 키움과의 일전도 8번 남았다.

키움은 SSG와 4승 5패로 박빙 열세인 LG와의 7차례 대결 결과에 총력을 쏟을 참이다.

LG는 4승 5패로 밀린 kt와의 일전에서 뒤집기를 노린다.

LG는 삼성, NC, 한화 등 하위권 세 팀에 22승을 따내 안정적인 레이스에 토대를 마련했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면 키움, SSG와의 대결에서 승차를 좁히는 수밖에 없다.

KIA는 SSG(1승 8패), 키움(5승 7패), LG(3승 6패), kt(3승 1무 6패) 상위 4팀에 모두 밀리기에 후반기에 열세를 얼마만큼 만회하느냐에 따라 가을 야구 출전이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103 홍명보호,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 도착…고지대 적응 스타트! 축구 03:23 6
67102 '1골 1도움' 인천 이청용, K리그1 15라운드 MVP 축구 03:23 7
67101 나이키·아디다스 신은 내고향축구단, 밝은 표정으로 훈련 공개 축구 03:23 6
67100 SOOP 인수 페퍼, 광주 연고 지원 협약 새 시장 체제서 결정 농구&배구 03:22 6
67099 K리그1 강원, 마치다 젤비아와 기술 교류…스가사와 코치 합류 축구 03:22 7
67098 웸반야마 41점 24리바운드…샌안토니오, NBA 서부 결승 기선제압 농구&배구 03:22 6
67097 LG 웰스·한화 왕옌청·키움 유토, 아시아쿼터 성공시대 야구 03:22 6
67096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03:22 5
67095 K리그1 강원, U-18팀 사령탑에 김정우 감독 선임 축구 03:22 5
67094 두산 최민석, NC전 완벽투로 평균자책점 1위…"AG 출전하고파"(종합) 야구 03:22 5
67093 '끝내기 홈런' 키움 김웅빈 "올 시즌 후회 없이 야구하고 있어" 야구 03:22 5
67092 프로농구 LG, FA 정인덕과 4년 재계약…첫해 보수 3억5천만원 농구&배구 03:22 7
67091 BBC "과르디올라, 이번 시즌 끝나고 맨시티와 결별 준비" 축구 03:21 5
67090 수원야구장 화재 초기 진화한 소방관, 23일 특별 시구 야구 03:21 5
67089 이주영·이동근·구민교·김승우, AG 3대3 농구 대표로 선발 농구&배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