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진 '톱10'…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3R 50위 밖 추락

멀어진 '톱10'…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3R 50위 밖 추락

링크핫 0 511 2022.07.17 10:42
코스를 바라보는 노승열.
코스를 바라보는 노승열.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노승열(31)과 강성훈(35)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70만달러) 3라운드에서 하위권으로 밀렸다.

노승열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뽑아냈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5개를 곁들이며 부진했다.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주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부여해 총점으로 순위를 가리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르는 이 대회에서 노승열은 3라운드에서 3점을 보태는 데 그쳐 중간합계 12점으로 공동 57위에 그쳤다.

전날 공동 46위보다 더 순위가 떨어져 톱10 입상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강성훈은 버디 2개에 더블보기 1개, 보기 4개로 3점을 잃었다.

강성훈은 컷을 통과한 선수 71명 가운데 꼴찌인 공동 70위(7점)로 내려앉았다.

정상급 선수들 대부분이 디오픈에 출전해 상위권 성적을 낼 기회였기에 3라운드 부진은 더 아쉬웠다.

체즈 리비(미국)는 이틀째 선두를 달렸다.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점을 보탠 리비는 중간합계 37점으로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를 6점 차이로 따돌렸다.

리비는 2018년 피닉스 오픈 제패 이후 4년 만에 통산 3승을 바라보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27 기뻐하는 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맨시티, 아스널 꺾고 카라바오컵 제패…과르디올라 최다우승감독 축구 03:22 0
65426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11-4 NC 야구 03:22 0
65425 루카 돈치치 '가족 모욕 설전' 돈치치, 출전 정지 면했다…T파울 취소 처분 농구&배구 03:22 0
65424 김효주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우승…1년 만에 통산 8승째 달성(종합) 골프 03:22 0
65423 시범경기에도 이렇게 많은 관중이 2026시즌 끝으로 철거 잠실 야구장…고별 레전드 경기 개최 야구 03:22 0
65422 WBC 8강 한국전에 등판한 크리스토페르 산체스 WBC서 한국 봉쇄했던 산체스, 6년 1천612억원 '대박' 연장계약 야구 03:22 0
65421 [여자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3:22 0
65420 김혜성 MLB 다저스 김혜성, 시범경기 타율 0.407에도 마이너리그행 야구 03:22 0
65419 [LPGA 최종순위] 파운더스컵 골프 03:21 0
65418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백화점업계, 봄 골프 시즌 맞아 대규모 '골프 페어' 봇물(종합) 골프 03:21 0
65417 최재훈이 스리런 홈런에 이어 만루홈런으로 연타석 아치를 그렸다. 최재훈, 스리런·만루포 연타석 아치…한화 안방 홈런포 대폭발(종합2보) 야구 03:21 0
65416 대한항공,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대한항공, 축구협회와 파트너십…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팀 후원 축구 03:21 0
65415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3일 야구 03:21 0
65414 유럽원정 출국하는 홍명보 감독 홍명보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 결전지 영국으로 출국 축구 03:21 0
65413 김광현 SSG 이숭용 감독 "5선발 고민 커…김광현 복귀할 것" 야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