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지도했던 산투 감독, 사우디 알이티하드 사령탑으로

손흥민 지도했던 산투 감독, 사우디 알이티하드 사령탑으로

링크핫 0 526 2022.07.05 10:18
알이티하드 이끄는 산투 감독(오른쪽)
알이티하드 이끄는 산투 감독(오른쪽)

[알이티하드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때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손흥민(30)을 지도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이티하드 지휘봉을 잡았다.

알이티하드는 5일(한국시간) 산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트위터 등 SNS 공식 채널을 통해 밝혔다.

산투 감독은 영상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최고의 클럽인 알이티하드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과 산투 감독
손흥민과 산투 감독

[EPA=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제2의 도시인 제다를 연고로 둔 알이티하드는 알힐랄(18회), 알나스르(9회)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통산 최다 우승 3위(8회)에 올라있는 구단이다.

지난 시즌에는 알힐랄에 이어 2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산투 감독은 2017년부터 4년간 울버햄프턴(잉글랜드)을 이끌며 프리미어리그(EPL) 상위권 팀으로 업그레이드시켜 크게 주목받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는 토트넘 지휘봉을 잡으며 '빅클럽' 감독이 됐지만, 성적 부진으로 4개월 만에 경질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73 프로야구 키움, 새 외국인 타자 히우라 영입…MLB 통산 50홈런 야구 05.19 4
67072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5.19 4
67071 북한 여자축구 내고향팀, 방한 이틀째 수원서 훈련 이어가 축구 05.19 5
67070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종합) 농구&배구 05.19 4
67069 지소연 가세 수원FC, 내고향에 설욕할까…AWCL 결승 길목서 격돌 축구 05.19 4
67068 고우석,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야구 05.19 4
67067 WNBA 박지현, 토론토 상대로 첫 득점…8분간 2점·1R·2어시스트 농구&배구 05.19 3
67066 PGA 챔피언십 우승한 라이, 아내가 더 유명한 골퍼? 골프 05.19 5
67065 프로야구 키움, 이두근 염좌 증세 안우진 1군서 제외 야구 05.19 6
67064 MLB 김혜성 8번째 멀티히트…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종합) 야구 05.19 5
67063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 농구&배구 05.19 3
67062 김경수, NC다이노스 연계 '경남 야구 100년 동반자' 5대 공약 야구 05.19 5
67061 여자배구 황연주, 22년 누빈 코트 떠난다…"제2의 인생 시작" 농구&배구 05.19 4
67060 '손흥민 리그 9호 도움' LAFC, 내슈빌에 2-3으로 져 3연패 축구 05.19 3
67059 월드컵행 '가문의 영광' 이기혁 "아버지가 실수하지 말래요" 축구 05.1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