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박효준,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링크핫 0 368 2022.07.02 11:56
피츠버그 파이리츠 한국인 야수 박효준
피츠버그 파이리츠 한국인 야수 박효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은 박효준(26·피츠버그 파리이츠)이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서 볼넷 1개를 얻었다.

박효준은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8회초 수비 때 3루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8회초 무사 1, 2루에서는 키스턴 히우라의 크게 튄 타구를 잡지 못하는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공식 기록은 내야 안타였지만, 박효준의 수비가 아쉬웠다.

8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박효준은 상대 우완 불펜 트레버 켈리와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를 벌이다가 볼넷을 얻었다.

이후 박효준은 홈을 밟아 시즌 득점을 7개로 늘렸다.

19-2로 넉넉하게 앞선 밀워키는 9회말 내야수 요원인 마이크 브로소를 마운드에 올렸다.

박효준은 9회말 2사 1루에서 브로소와 상대했지만, 2루 땅볼에 그쳤다.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24에서 0.220(50타수 11안타)으로 떨어졌다.

이날 피츠버그는 홈런 5개를 포함해 16안타를 얻어맞고 2-19로 완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904 장타 군단서 홀로 체중 감량한 류지혁…팀 퍼스트 정신으로 우뚝 야구 03:23 3
65903 권성훈,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 우승 골프 03:23 3
65902 굿바이 '영원한 12번'…함지훈, 끝내 보인 눈물로 18년 마침표 농구&배구 03:22 3
65901 마스터스 골프 통산 상금 1위는 미컬슨…우즈는 2위 골프 03:22 2
65900 '레전드' 함지훈의 작별 "후회도, 아쉬움도 없다…후련함 99%" 농구&배구 03:22 3
65899 '원샷원킬' 손흥민, 북중미 챔피언십 8강 1차전 마수걸이 필드골 축구 03:22 3
65898 FIFA, 스페인-이집트전 반이슬람 구호에 징계 절차 착수 축구 03:22 2
65897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야구 03:22 3
65896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03:22 3
65895 축구협회 '킥키타카 여학생 축구클럽' 확대 운영 및 참가 모집 축구 03:22 3
65894 허수봉 "러셀 없는 대한항공, 더 편해…5차전서 드라마 쓸 것" 농구&배구 03:22 4
65893 18홀 63타·버디 11개 등 깨지기 어려운 마스터스 기록들 골프 03:21 3
65892 프로농구 정규리그 관중, 9시즌 만에 80만명 돌파 농구&배구 03:21 4
65891 마스터스 출격 김시우 "코스 경험 쌓였고, 결혼 후 안정감 생겨" 골프 03:21 3
65890 다저스 김혜성, 1안타 2득점…2경기 연속 안타 행진 야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