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원' SK 김선형. 프로농구 보수 1위…허웅·전성현 7억5천

'8억원' SK 김선형. 프로농구 보수 1위…허웅·전성현 7억5천

링크핫 0 398 2022.06.30 14:12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MVP 김선형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MVP 김선형

(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우승팀 서울 SK 나이츠 김선형이 18일 경기도 용인시 SK나이츠 체육관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2022.5.1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서울 SK의 창단 첫 통합우승 주역인 김선형(34)이 2022-2023시즌 프로농구 보수 총액 1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KBL은 30일 낮 12시 2022-2023시즌 프로농구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선형이 8억원(연봉 5억6천만원, 인센티브 2억4천만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2021-2022시즌 SK의 정규리그 및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고 나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선형은 계약 기간 3년에 첫해 보수 총액 8억원의 조건으로 SK와 사인했다.

김선형의 지난 시즌 보수는 5억2천만원이었다.

전주 KCC 유니폼을 입은 이승현과 허웅, 데이원 전성현이 보수총액 7억5천만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총 보수 2억8천만원을 받았던 전성현의 경우 새 시즌 연봉은 6억원이지만 인센티브가 1억5천만원이어서 총액은 김선형에게 밀렸다.

2022-2023시즌 보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200%(4천만원 → 1억2천만원)나 오른 금액으로 창원 LG와 FA 계약을 한 한상혁이다.

2위는 수원 kt와 169%(6천700만원 → 1억8천만원) 인상된 금액에 FA 계약한 이현석이다.

지난 시즌부터 도입된 소프트캡과 관련해서는 SK와 KCC가 샐러리캡(26억원)을 초과했다.

SK와 KCC는 샐러리캡을 초과한 금액의 30%인 7천798만7천400원, 6천750만원을 각각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납부한다.

한편 울산 현대모비스 김영현은 소속 구단과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385 KBL, 가스공사 라건아 재계약 보류…1R 지명권 박탈도 확정 농구&배구 03:23 8
67384 월드컵 앞둔 뉴저지 경찰 "드론위협 무력화할 것…ICE단속 없어" 축구 03:22 7
67383 여자 U-20 축구대표팀, 월드컵 대비 포르투갈 친선대회 참가 축구 03:22 8
67382 워니, 프로농구 SK와 '8시즌 동행'…KCC 롱·DB 엘런슨도 재계약 농구&배구 03:22 8
67381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03:22 8
67380 또 MLB 승격 무산된 고우석…트리플A 7경기 연속 무실점 마감(종합) 야구 03:22 7
67379 강승호 9회초 역전 만루포…두산, 짜릿한 뒤집기로 삼성 격침(종합) 야구 03:22 6
67378 [프로야구 창원전적] 롯데 6-2 NC 야구 03:22 8
67377 프로농구 최고령 40세 허일영, FA로 정관장 이적…2년 계약 농구&배구 03:22 7
67376 박혜준,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1R 단독 선두…유현조 2위 골프 03:22 6
67375 치약 입에 짜 넣는 MLB 하퍼 양치 습관에 치과의사들 '경악' 야구 03:22 8
67374 [프로야구 대구전적] 두산 9-7 삼성 야구 03:21 7
67373 [부고] 김창열(백민의원 원장)씨 장모상 골프 03:21 7
67372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13년 만의 퇴진 축구 03:21 9
67371 MLB 구단, 32년 만에 샐러리캡 도입 재추진 공식화…노조는 반발 야구 03:2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