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경험하는 KPGA 정규투어…스릭슨투어 10차 대회 22일 개막

미리 경험하는 KPGA 정규투어…스릭슨투어 10차 대회 22일 개막

링크핫 0 457 2022.06.21 15:09
스릭슨투어 2연승을 노리는 9차 대회 우승자 김상현.
스릭슨투어 2연승을 노리는 9차 대회 우승자 김상현.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투어 10차 대회가 22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다.

1년에 20차례 열리는 스릭슨투어 대회의 전반기 마지막 무대인 10차 대회는 시즌 최종전 20차 대회와 함께 '미리 경험하는 정규투어 대회'다.

10차 대회와 20차 대회는 3라운드 54홀로 치른다. 나머지 18개 대회는 2라운드 36홀이다.

정규투어인 코리안투어와 똑같이 2라운드 순위에 따라 컷을 통과한 상위 60명이 순위를 가린다. 다만 코리안투어는 4라운드 72홀로 치르는 게 다르다.

또 10차 및 20차 대회는 정규투어 대회처럼 선수들이 코스를 걸으면서 경기한다. 선수 3명이 한꺼번에 카트를 타고 코스를 도는 나머지 18개 대회와 다르다.

개인 캐디 동반을 허용하고, 대회장에 드라이빙 레인지도 설치해 운영한다.

정규투어인 코리안투어와 경기 여건이 비슷하다는 얘기다.

상금도 나머지 18개 대회보다 많다.

총상금은 1억3천만 원으로 1∼9차 대회 8천만원의 두 배에 가깝다. 우승 상금 역시 2천600만 원으로 나머지 대회 1천600만원보다 월등히 많다.

정규투어 입성의 가늠자인 스릭슨 포인트 역시 나머지 대회보다 높다.

상금과 포인트 1, 2위인 정지웅(28)과 이유석(22)이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랭킹 경쟁에서 적지 않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정지웅은 23일 개막하는 한국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고, 이유석은 스릭슨투어 대회마다 치르는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1차 대회 우승자 정도원(27), 3차 대회 챔피언 정지호(38), 그리고 4차 대회와 9차 대회에서 우승을 신고한 박형욱(23)과 김상현(28)이 시즌 2승 선착 경쟁에 나선다. 김상현이 우승하면 2연승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154 강원랜드, 강원FC에 올해 최대 48억원 후원 축구 03:22 7
64153 '집에서 캠프 출퇴근' SSG 베니지아노 "가족 응원이 내 에너지" 야구 03:22 10
64152 지난해 프로야구 롯데에서 뛴 벨라스케스, 컵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3:22 9
64151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농구&배구 03:22 6
64150 '아시아 제패' U-17 여자배구 선수들, 세계 대회 4강 노린다 농구&배구 03:22 6
64149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03:22 6
64148 프로농구 LG, 삼성 완파하고 3연승 신바람…선두 굳히기 농구&배구 03:22 6
64147 프로농구 4라운드 MVP에 SK 워니…통산 4번째 수상 농구&배구 03:22 6
64146 알힐랄 이적 벤제마 "아시아의 레알 마드리드와 더 많은 우승을" 축구 03:22 7
64145 창원시, 미취업 청년에 NC 다이노스·경남FC 인턴십 기회 제공 야구 03:22 9
64144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대체 선수로 인도 국대 경력 아밋 영입(종합) 농구&배구 03:21 6
64143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03:21 6
64142 축구 국가대표 MF 원두재 어깨 부상에 홍명보호 비상 축구 03:21 7
64141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03:21 8
64140 셀틱-애버딘 경기 폭우에 연기…늦어지는 선두 탈환 발걸음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