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8강 탈락에도 조영욱, U-23 아시안컵 득점왕

황선홍호 8강 탈락에도 조영욱, U-23 아시안컵 득점왕

링크핫 0 511 2022.06.20 12:16
조영욱의 2022 AFC U-23 아시안컵 득점왕 수상 소식을 전한 AFC.
조영욱의 2022 AFC U-23 아시안컵 득점왕 수상 소식을 전한 AFC.

[AFC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우리나라가 비록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했지만, 공격수 조영욱(23·FC서울)은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AFC는 20일 조영욱이 대회 득점왕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조영욱은 이번 대회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4-1 승)에서 후반 21분 교체 투입돼 2골을 넣었고, 베트남과 2차전(1-1 무승부)에서도 벤치에 있다가 후반 시작하며 들어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3골을 넣은 선수가 조영욱을 포함해 다섯 명이 있었다. 그중 출전 시간이 가장 적은 조영욱이 득점왕을 차지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8강에서 만난 일본에 0-3으로 완패해 일찌감치 짐을 싸야 했다.

소속팀으로 복귀한 조영욱은 19일 열린 라이벌 수원 삼성과 K리그1 '슈퍼매치'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서울의 1-0 승리를 이끌고 나서 AFC U-23 아시안컵 득점왕으로 뽑힌 소식을 듣게 됐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우승 주역인 아이만 야히아에게 돌아갔다. 최우수 골키퍼는 역시 무실점 전승 우승을 차지한 사우디의 나와프 알라키디가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93 방신실, 김민솔과 맞대결 잡고 3연승으로 두산 매치 16강 진출 골프 03:23 5
66992 엄재웅, KPGA 투어 경북오픈 2R 단독 선두…왕정훈 1타 차 2위 골프 03:23 6
66991 프로농구 DB 지휘봉 잡은 이규섭 "신구 조화로 강팀 만들 것" 농구&배구 03:22 7
66990 KIA, 박재현 9회 역전포로 3연승…LG는 오지환 활약에 2위 탈환(종합) 야구 03:22 6
66989 현대차, FIFA 월드컵 연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축구 03:22 6
66988 여자농구 김진영, 신한은행 잔류…WKBL 2차 FA 협상 마무리 농구&배구 03:22 6
66987 BABIP 하위권 베테랑, 불운일까 에이징 커브의 전조일까 야구 03:22 7
66986 "월드컵 열기 잡는다"…식품업계, 손흥민 앞세운 스포츠 마케팅 축구 03:22 7
66985 여자프로농구 KB,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농구&배구 03:22 4
66984 유·청소년 클럽리그 및 K567 디비전리그, 이번 주말 킥오프 축구 03:22 6
66983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6-5 두산 야구 03:22 7
66982 NBA, 신인 추첨제 개편 추진…'최하위'보다 '중하위'가 유리하게 농구&배구 03:22 7
66981 '이한범 결승골' 미트윌란, 코펜하겐 1-0 꺾고 덴마크컵 우승 축구 03:21 4
66980 윤이나·최운정, LPGA 크로거 퀸시티 1라운드 '공동 선두' 골프 03:21 4
66979 브라질 축구 대표팀, 안첼로티 감독과 2030년까지 동행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