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9회 2루타 쳤으나 팀은 1점차 패배

샌디에이고 김하성, 9회 2루타 쳤으나 팀은 1점차 패배

링크핫 0 330 2022.06.19 13:07
유격수로 안정적인 수비 펼친 김하성
유격수로 안정적인 수비 펼친 김하성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9회 결정적인 안타로 추격의 물꼬를 텄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22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4-5로 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내주고 2위로 내려갔다.

2회 삼진, 4회 2루수 뜬공, 6회 유격수 병살타에 머무른 김하성은 4-5로 끌려가던 9회 선두 타자로 나왔다.

김하성은 콜로라도 마무리 투수 대니얼 바드의 복판에 높게 몰린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출루했다. 나흘 만에 터진 김하성의 시즌 11번째 2루타다.

안타 하나면 동점이었지만,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다.

김하성은 후속 유릭슨 프로파르의 타구가 투수를 맞고 굴절돼 2루수 정면으로 간 바람에 진루하지 못하고 2루에 묶였다.

샌디에이고는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볼넷으로 1사 1, 2루 찬스를 이어갔지만, 매니 마차도가 삼진, 루크 보이트가 2루수 땅볼로 각각 돌아서 1점 차로 무릎 꿇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154 강원랜드, 강원FC에 올해 최대 48억원 후원 축구 02.06 9
64153 '집에서 캠프 출퇴근' SSG 베니지아노 "가족 응원이 내 에너지" 야구 02.06 10
64152 지난해 프로야구 롯데에서 뛴 벨라스케스, 컵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2.06 9
64151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농구&배구 02.06 6
64150 '아시아 제패' U-17 여자배구 선수들, 세계 대회 4강 노린다 농구&배구 02.06 6
64149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02.06 8
64148 프로농구 LG, 삼성 완파하고 3연승 신바람…선두 굳히기 농구&배구 02.06 6
64147 프로농구 4라운드 MVP에 SK 워니…통산 4번째 수상 농구&배구 02.06 6
64146 알힐랄 이적 벤제마 "아시아의 레알 마드리드와 더 많은 우승을" 축구 02.06 8
64145 창원시, 미취업 청년에 NC 다이노스·경남FC 인턴십 기회 제공 야구 02.06 9
64144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대체 선수로 인도 국대 경력 아밋 영입(종합) 농구&배구 02.06 6
64143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02.06 6
64142 축구 국가대표 MF 원두재 어깨 부상에 홍명보호 비상 축구 02.06 8
64141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02.06 8
64140 셀틱-애버딘 경기 폭우에 연기…늦어지는 선두 탈환 발걸음 축구 02.0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