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캐넌, 6이닝 1실점 호투…삼성, KIA 꺾고 5위 추격

뷰캐넌, 6이닝 1실점 호투…삼성, KIA 꺾고 5위 추격

링크핫 0 299 2022.06.18 20:13
데이비드 뷰캐넌
데이비드 뷰캐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의 호투 속에 KIA 타이거즈를 제압했다.

삼성은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 방문경기에서 뷰캐넌이 6이닝을 6안타 1실점으로 막은 가운데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6위 삼성은 이날 패한 5위 kt wiz를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KIA는 2회말 선두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좌전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2사 후 이창진과 박찬호가 연속 안타를 날려 1-0으로 앞섰다.

반격에 나선 삼성은 3회초 이해승과 박승규의 연속 안타에 이어 김현준이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3루타를 터뜨려 2-1로 뒤집었다.

이어 오선진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3-1로 앞섰다.

4회초에는 2루타를 친 이해승이 희생번트와 후속 땅볼로 득점해 4-1로 달아났다.

5회 호세 피렐라가 솔로홈런을 날린 삼성은 6회초 2루타를 친 강한울을 김현준이 중전안타로 불러들여 6-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KIA는 9회초 한승택이 볼넷을 고르고 1사 후 대타 김도영이 오승환을 상대로 2루타를 날려 2, 3루를 만들었다.

이어 류지혁의 내야땅볼로 1점을 만회했으나 더는 쫓아가지 못했다.

삼성 선발 뷰캐넌은 시즌 6승(3패)째를 수확했지만, KIA 선발 한승혁은 2⅔이닝 동안 6안타와 2볼넷으로 3실점하고 조기 강판해 패전투수(2승 2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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