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외인 라미레즈, 드디어 온다…15일 입국

한화 새 외인 라미레즈, 드디어 온다…15일 입국

링크핫 0 380 2022.06.14 19:18
프로야구 한화 새 우완 투수 라미레즈
프로야구 한화 새 우완 투수 라미레즈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최하위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 예프리 라미레즈(29)가 15일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한다.

한화 구단은 14일 "우완 라미레즈는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대전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라미레즈는 2011년부터 미국 프로야구에서 뛰었으며, 올 시즌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다 지난 1일 한화와 계약했다.

라미레즈는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를 밟은 뒤 계약 2주 만에 한국 땅을 밟게 됐다.

한화는 지난달 31일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 중인 라이언 카펜터를 방출한 뒤 2일엔 오른쪽 상완근(팔뚝) 염좌 진단을 받은 닉 킹험도 퇴출했다.

라미레즈는 카펜터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KBO리그에 입성한다.

킹험의 대체 외국인 투수인 펠릭스 페냐는 비자 발급을 마친 뒤 이달 말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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