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멀티골' WK리그 한수원, 창녕에 3-1 역전승…선두 수성

'이은지 멀티골' WK리그 한수원, 창녕에 3-1 역전승…선두 수성

링크핫 0 519 2022.06.09 22:32
2022 WK리그 로고
2022 WK리그 로고

[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여자실업축구 WK리그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창녕 WFC를 꺾고 선두를 지켰다.

한수원은 9일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2 WK리그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은지의 멀티 골과 서지연의 쐐기 골을 엮어 창녕에 3-1로 역전승했다.

전반 21분 창녕 서민아에게 선제골을 내준 한수원은 이은지가 전반 29분과 36분 연속골을 터트려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 30분에는 서지연의 추가 골로 창녕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로써 최근 4연승 행진을 벌인 한수원은 승점을 32(10승 2무 1패)로 늘리며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2위 인천 현대제철도 화천 KSPO와 홈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해 3연승으로 승점 32(10승 2무 1패)를 쌓았다. 그러나 골 득실 차에서 한수원(+18)이 현대제철(+17)에 앞서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수원FC는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벌인 서울시청과 대결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24분 서진주의 크로스를 전은하가 헤딩으로 마무리해 리드를 잡은 수원FC는 후반 7분 상대 수비수 김미연의 자책골로 한 발짝 더 달아났다.

서울시청은 후반 36분 박은선의 만회 골이 터졌지만 더는 수원FC 골문을 열지 못했다.

4위 수원FC(승점 22·6승 4무 3패)는 한수원에 무릎 꿇은 3위 KSPO(승점 23·6승 5무 2패)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 9일 전적

인천 현대제철 2(1-1 1-0)1 화천 KSPO

△ 득점 = 임선주(전46분·현대제철) 위재은(전21분) 김민영(후41분 자책골·이상 KSPO)

보은 상무 1(0-1 1-0)1 세종 스포츠토토

△ 득점 = 곽민영(전4분·스포츠토토) 이정민(후13분·상무)

수원FC 2(1-0 1-1)1 서울시청

△ 득점 = 전은하(전24분) 김미연(후7분 자책골) 박은선(후36분·이상 서울시청)

경주 한수원 3(2-1 1-0)1 창녕 WFC

△ 득점 = 이은지(전29분, 전36분) 서지연(후30분·이상 한수원) 서민아(전21분·창녕)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97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고유진 신상우호 캡틴 고유진, 선수들이 뽑은 2026 아시안컵 베스트 11 축구 03:23 0
65696 하이원CC "청정고원 속 힐링 라운드 즐기세요"…하이원CC 봄시즌 오픈 골프 03:22 0
65695 WK리그, 우승을 향한 레이스 시작 WK리그 감독들이 본 2026시즌…KSPO 2연패 vs 수원FC 정상 탈환 축구 03:22 0
65694 인터뷰장에서 권총을 발사한 권민지(오른쪽)와 호응해주는 최가은 동료들이 외면한 권민지 '권총 세리머니'…결국 관중석으로 발사 농구&배구 03:22 0
65693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14-11 한화 야구 03:22 0
65692 GS칼텍스, 챔프전 앞두고 감독 내친 도로공사 잡고 1차전 승리 농구&배구 03:22 0
65691 김영래 도로공사 감독 대행 '6㎏ 빠진' 김영래 도로공사 대행의 험난했던 챔프 1차전 농구&배구 03:22 0
65690 2027 아시안컵 예선을 6전 전승으로 마무리한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김상식 감독. 김상식의 베트남, 6전 전승으로 아시안컵 본선행…17경기 무패 축구 03:22 0
65689 마레이 "0.01% 가능성이라도"…매직넘버 1 LG와 포기 안 하는 대항마들 농구&배구 03:22 0
65688 북중미행 막차 탄 이라크 대표팀 선수들 월드컵 48개국 본선 대진표 완성…이탈리아 3회 연속 탈락(종합2보) 축구 03:22 0
65687 월드컵 출전 불발에 망연자실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레반도프스키·돈나룸마…북중미 월드컵서 볼 수 없는 스타들 축구 03:22 0
65686 KCC의 최준용 프로농구 6위 KCC, SK에 2점 차 신승…2연승으로 PO 굳히기 농구&배구 03:22 0
65685 스테픈 커리 '복귀 초읽기' 커리, 실전 훈련도 소화…벼랑 끝 GSW '천군만마' 농구&배구 03:21 0
65684 [프로야구] 2일 선발투수 야구 03:21 0
65683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고유진 신상우호 캡틴 고유진, 선수들이 뽑은 2026 아시안컵 베스트 11 축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