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아시안컵 예선 말레이시아·몽골·스리랑카와 한 조

한국, U-20 아시안컵 예선 말레이시아·몽골·스리랑카와 한 조

링크핫 0 520 2022.05.24 18:15
'몸부터 풀고'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17일 오후 경북 경주 축구공원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2.1.1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말레이시아, 몽골, 스리랑카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예선 조 추첨에서 우리나라는 말레이시아, 몽골, 스리랑카와 함께 E조에 묶였다.

2023 AFC U-20 아시안컵 본선은 내년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며 대회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예선은 올해 9월에 열리고, 한국이 속한 E조 경기는 모두 몽골에서 진행된다.

A∼J조까지 10개 조에서 각 조 1위가 본선에 오르고, 2위는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상위 5개 팀이 본선에 합류한다.

예선을 통과한 15개국과 본선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까지 총 16개국이 본선에서 우승을 놓고 다툰다.

1959년 창설된 이 대회는 격년제로 열리며 2020년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다.

직전 대회인 2018년 대회에서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치른 결승에서 져 준우승했고, 최근 우승은 2012년 대회다.

본선에서 상위 4위 안에 들면 2023년 U-20 월드컵 출전권을 얻는다.

한국 19세 이하 대표팀은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2023 AFC 17세 이하 아시안컵 예선 조 추첨에서는 한국이 우즈베키스탄, 브루나이, 스리랑카와 함께 J조에 들어갔다.

AFC U-17 아시안컵 예선은 올해 10월에 열리고, J조 경기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 본선은 2023년에 바레인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577 페퍼서 뛴 조이, 미국 올랜도와 계약…다음 시즌 유럽행 확정(종합) 농구&배구 03:23 1
65576 복귀 3일 만에 추락한 타이거 우즈…네 번째 자동차 관련 악재 골프 03:23 1
65575 '골대 두 번'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전반 0-2 밀려 축구 03:22 1
65574 LG 손주영,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4월 말 복귀 야구 03:22 1
65573 '양효진 은퇴' 현대건설, FA 최대어 정호영 영입전 가세 선언 농구&배구 03:22 1
65572 SSG 이숭용 감독 "4월은 타선이 해줄 것…화이트 몸 상태 최고" 야구 03:22 1
65571 메시, 6번째 월드컵 출격할까…스칼로니 감독 "결정은 본인 몫" 축구 03:22 1
65570 '음주 혹은 약물 운전' 우즈, 보석금 내고 석방…머그샷 공개 골프 03:22 1
65569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야구 03:22 1
65568 '챔프전 진출' 이끈 이영택 GS칼텍스 감독 "우승 기회 잡겠다" 농구&배구 03:22 1
65567 가나 대표팀, 오스트리아 호텔서 시계 도난…홍명보호도 주의보 축구 03:22 1
65566 '홍명보호 다음 상대' 오스트리아, 막강 화력으로 가나 5-1 완파 축구 03:22 1
65565 은퇴 선언한 '블로퀸' 양효진의 아쉬웠던 '라스트 댄스' 농구&배구 03:21 1
65564 '실바 32점'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5년 만에 챔프전 진출 농구&배구 03:21 1
65563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선봉에 오현규…손흥민은 벤치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