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김동엽·NC 송명기, 1군 엔트리 제외

프로야구 삼성 김동엽·NC 송명기, 1군 엔트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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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행을 통보받은 삼성 김동엽
2군행을 통보받은 삼성 김동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우타 거포 김동엽(32)과 NC 다이노스 우완 영건 송명기(22)가 부진 끝에 2군으로 내려갔다.

삼성은 경기가 없는 23일 김동엽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동엽은 지난 주말 kt wiz와의 3연전(20∼22일)에서 8타수 무안타에 그치는 등 최근 10경기 타율 0.200(30타수 6안타)의 부진에 시달렸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김동엽에게 2군에서 타격감을 되살릴 시간을 주기로 했다.

김동엽의 빈자리는 이성규(28)가 메울 예정이다.

이성규는 지난해 개막을 앞두고 오른쪽 발목 인대가 파열돼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올해 퓨처스(2군)리그 성적도 타율 0.216, 3홈런, 10타점으로 좋지 않지만, 장타력만큼은 여전하다.

NC 선발 요원 송명기는 최근 3경기 연속 5회 이전에 강판하는 등 고전했다. 올 시즌 성적은 9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5.44다.

송명기도 2군에서 구위를 가다듬는다.

LG 트윈스 내야수 이상호, SSG 랜더스 내야수 최항, 한화 이글스 외야수 원혁재도 2군행을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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