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용덕한 코치 추가 징계…벌금 700만원·30경기 출장 정지

NC, 용덕한 코치 추가 징계…벌금 700만원·30경기 출장 정지

링크핫 0 410 2022.05.20 14:20

'술자리 동석' 두 코치에겐 벌금 500만원씩 부과

NC 다이노스 앰블럼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NC 다이노스 앰블럼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폭행 사건에 휘말린 용덕한 코치와 술자리에 동석했던 코치 2명에게 자체 징계를 내렸다.

NC는 20일 "구단 상벌위원회는 용덕한 코치에게 벌금 700만원과 출장정지 30일, 음주 자리를 함께한 코치 2명에게 벌금 5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단은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 내규를 정비하고 선수단의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 지원 프로그램을 실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NC는 지난 3일 코치들의 주먹다짐으로 홍역을 앓았다.

당시 한규식 전 코치와 용덕한 코치,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두 명의 코치는 원정경기가 열리는 대구의 한 주점에서 음주 자리를 가졌다.

이 중 두 명의 코치는 오전 2시경 숙소로 복귀했고, 한규식 전 코치와 용덕한 코치는 자리를 이어가다 오전 3시 30분경 다툼 끝에 폭행을 벌였다.

가해자인 한규식 전 코치는 경찰 조사를, 용덕한 코치는 병원 치료를 받았다.

NC는 다음 날 한규식 전 코치를 퇴단 조처하고 용덕한 코치는 엔트리에서 말소한 뒤 업무에서 배제했다.

아울러 지난 11일 선수단 관리와 부진한 팀 성적의 책임을 물어 이동욱 전 감독을 경질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547 코트디부아르전 홍명보의 초점은 "중원 조합과 공수 전환" 축구 03.28 7
65546 정재현, KPGA 챌린지 투어 2회 대회 우승…시즌 첫 승 골프 03.28 7
65545 [프로배구 PO 1차전 전적] 현대캐피탈 3-2 우리카드 농구&배구 03.28 6
65544 굿바이 정훈…프로야구 롯데, 4월 17일 은퇴식 개최 야구 03.28 7
65543 '음바페 56호 골' 프랑스, 10명이 싸우고도 브라질에 2-1 승리 축구 03.28 6
65542 신인 13명,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승선…손아섭·노진혁도 눈길 야구 03.28 8
65541 흥미로운 프로야구 개막 진기록…강민호 개막전 최다 안타 도전 야구 03.28 8
65540 [프로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3.28 6
65539 '코리안 특급' 박찬호, 프로야구 한화-키움 개막전 시구(종합) 야구 03.28 9
65538 김효주, LPGA 포드 챔피언십 1R 11언더파 2위…연속 우승 정조준(종합) 골프 03.28 9
65537 '충북청주 엔조 선발' 볼리비아, 수리남 꺾고 월드컵 PO 결승행(종합) 축구 03.28 7
65536 농구교실 자금유용 혐의 강동희, 2심서 횡령 무죄…벌금 800만원 농구&배구 03.28 5
65535 SSG 김광현, 일본서 어깨 수술 마쳐…"건강하게 돌아올 것" 야구 03.28 8
65534 프로축구연맹, K리그 유소년 피지컬·햄스트링 관리 용역 입찰 축구 03.28 7
65533 이란, 적대국 개최 스포츠 행사 참가 금지령…월드컵 못 뛰나 축구 03.2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