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오선진, 경찰 표창받는다…추격 끝에 절도범 잡아

프로야구 삼성 오선진, 경찰 표창받는다…추격 끝에 절도범 잡아

링크핫 0 409 2022.05.18 19:45
삼성 라이온즈 오선진
삼성 라이온즈 오선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절도범을 직접 잡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오선진(33)이 대구동부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는다.

삼성 구단은 18일 "오선진이 지난 11일 대구에서 절도범을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며 "당시 오선진은 중고거래사이트에서 지인이 도난당한 가방이 매물로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판매자에게 접근, 직접 잡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당시 오선진은 가방 구매처를 묻자 도주한 절도범을 200m가량 추격해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오선진은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했다.

오선진은 17일 현재 올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268, 1홈런, 6타점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547 코트디부아르전 홍명보의 초점은 "중원 조합과 공수 전환" 축구 03:23 6
65546 정재현, KPGA 챌린지 투어 2회 대회 우승…시즌 첫 승 골프 03:23 6
65545 [프로배구 PO 1차전 전적] 현대캐피탈 3-2 우리카드 농구&배구 03:23 5
65544 굿바이 정훈…프로야구 롯데, 4월 17일 은퇴식 개최 야구 03:22 6
65543 '음바페 56호 골' 프랑스, 10명이 싸우고도 브라질에 2-1 승리 축구 03:22 5
65542 신인 13명,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승선…손아섭·노진혁도 눈길 야구 03:22 6
65541 흥미로운 프로야구 개막 진기록…강민호 개막전 최다 안타 도전 야구 03:22 6
65540 [프로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3:22 6
65539 '코리안 특급' 박찬호, 프로야구 한화-키움 개막전 시구(종합) 야구 03:22 8
65538 김효주, LPGA 포드 챔피언십 1R 11언더파 2위…연속 우승 정조준(종합) 골프 03:22 8
65537 '충북청주 엔조 선발' 볼리비아, 수리남 꺾고 월드컵 PO 결승행(종합) 축구 03:22 5
65536 농구교실 자금유용 혐의 강동희, 2심서 횡령 무죄…벌금 800만원 농구&배구 03:22 5
65535 SSG 김광현, 일본서 어깨 수술 마쳐…"건강하게 돌아올 것" 야구 03:21 6
65534 프로축구연맹, K리그 유소년 피지컬·햄스트링 관리 용역 입찰 축구 03:21 5
65533 이란, 적대국 개최 스포츠 행사 참가 금지령…월드컵 못 뛰나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