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KBO리그 역대 두 번째 1천400타점 달성

KIA 최형우, KBO리그 역대 두 번째 1천400타점 달성

링크핫 0 367 2022.05.07 19:30
KIA 최형우
KIA 최형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39)가 역대 두 번째로 개인 통산 1천400타점을 달성했다.

최형우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에서 4-3으로 앞선 5회초 공격에서 1타점을 올렸다.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최형우는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 3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KIA가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5회초 1사 1,3루에서 다시 타석에 나선 최형우는 유격수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이로써 최형우는 KBO리그 17시즌 만에 통산 1천400타점을 기록했다.

2017시즌 뒤 은퇴한 이승엽이 보유한 1천498타점에 이어 역대 2위 기록이다.

KIA는 최형우가 타점을 추가했지만 6회말 선발투수 양현종이 노시환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맞아 5-4로 다시 1점 차로 쫓겼다.

양현종은 6이닝 동안 8안타로 4실점을 기록, KIA는 선발투수들의 연속 경기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내)가 12경기에서 중단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87 한화금융, PGA 투어 김주형과 후원 계약 연장 골프 03:23 3
65486 여자 대학축구 U-리그 출범…2026시즌 27일부터 7개월 열전 축구 03:22 3
65485 남자배구 삼성화재 새 사령탑 선임 임박…외국인 vs 국내파 압축 농구&배구 03:22 4
65484 '골프 황제' 우즈, 1년 만에 TGL 경기 출격…팀은 준우승 골프 03:22 3
65483 초등생 야구부원 5초간 볼 잡아당긴 감독 벌금 300만원 야구 03:22 3
65482 이정후, 몬테레이전 스리런…MLB 개막 앞두고 3연속 장타쇼 야구 03:22 3
65481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베트남 인플루언서 영향력 2위 축구 03:22 3
65480 지는 법 잊은 프로농구 소노, SK 1점 차로 꺾고 파죽의 10연승 농구&배구 03:22 4
65479 [프로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03:22 4
65478 '10연승'에도 표정 굳은 소노 손창환 "오늘 승리는 선수들 덕분" 농구&배구 03:22 4
65477 남자배구 대한항공 '특급 소방수' 마쏘, 99번 아포짓으로 등록 농구&배구 03:22 4
65476 KBO-ADT캡스 '수비 가치' 조명하는 공식 스폰서십 체결 야구 03:21 3
65475 MLB닷컴,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전망…오타니 사이영상 후보 야구 03:21 3
65474 '신의 한 수' 된 김지한 플로터 서브 "사실은 통증 탓에…" 농구&배구 03:21 4
65473 신청 안 한 '숨은 오심'도 잡는다…KBO, 비디오 판독 규정 개선 야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