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광현, 롯데전 6이닝 10K 무자책…ERA 1위 등극

SSG 김광현, 롯데전 6이닝 10K 무자책…ERA 1위 등극

링크핫 0 436 2022.04.27 21:08
김광현
김광현 '승리를 위한 역투'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 말 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2.4.2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올해 국내로 돌아온 김광현(34·SSG 랜더스)이 평균자책점(ERA) 1위에 등극했다.

김광현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100구를 던지며 6이닝을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냈다.

시즌 4번째 선발 등판한 김광현은 전 경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다.

또한 4경기에서 25이닝을 던져 규정이닝(22이닝)을 넉넉하게 채우며 평균자책점 순위에 진입했다.

김광현은 평균자책점을 기존의 0.47에서 0.36으로 더욱 낮추며 롯데 자이언츠의 찰리 반즈(0.54)를 2위로 밀어내고 1위를 꿰찼다.

김광현은 팀 타율 1위인 롯데 타선을 상대로 안타는 단 2개만 허용했고, 삼진은 무려 10개를 솎아냈다.

다만 내야 수비가 문제였다. 김광현은 2회말 내야 실책 2개로 선취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김광현은 3∼5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틀어막는 등 5회말까지 롯데 타선을 노히트로 꽁꽁 묶었다.

김광현은 6회말 선두타자 안치홍에게 첫 안타를 내줬으나 정훈을 유격수 방면 병살타로 요리하고 한숨을 돌렸다.

다음 타자 한동희의 타구가 가운데 담장 상단을 맞고 내려오는 2루타가 되며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김광현은 이대호를 고의볼넷으로 내보내고 이어진 2사 1, 2루에서 DJ 피터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김광현은 1-1로 맞선 상황에서 교체돼 승패 없이 이날 등판을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57 SSG 고명준, 프로야구 시범경기 홈런왕 등극…6방 폭발(종합) 야구 03:23 6
65456 PO 앞둔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 4회 우승은 잊어라" 축구 03:22 6
65455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44만명 입장 야구 03:22 7
65454 KLPGA 박결·박보겸,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후원 계약 골프 03:22 7
65453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54홀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골프 03:22 6
65452 WBC 호주전 팔꿈치 부상 LG 손주영, 마지막 시범경기 선발 등판 야구 03:22 6
65451 프로배구 요스바니·그로저·부키리치·투트쿠, 트라이아웃 신청 농구&배구 03:22 5
65450 '멀티골'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1 5라운드 MVP 축구 03:22 6
65449 군필자도 소집한 이민성 감독 "전력 극대화로 반드시 AG 금메달" 축구 03:22 6
65448 [프로농구 원주전적] 정관장 87-84 DB 농구&배구 03:22 5
65447 개막 4연패 김해FC '내우외환'…단장이 심판에 폭언해 징계까지 축구 03:22 6
65446 [프로배구 준PO 전적] GS칼텍스 3-1 흥국생명 농구&배구 03:22 5
65445 '맨손 야구' 베이스볼5 대표팀, 아시아컵 출격…첫 우승 도전 야구 03:21 6
65444 KPGA와 초등학생 선수 2인 1조로…타임폴리오 매치플레이 개막 골프 03:21 6
65443 [부고] 김규식(프로축구 강원FC 부대표)씨 부친상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