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79분' 프라이부르크, 함부르크 잡고 첫 포칼 결승 진출

'정우영 79분' 프라이부르크, 함부르크 잡고 첫 포칼 결승 진출

링크핫 0 692 2022.04.20 08:17

함부르크와 준결승서 3-1 승리

정우영 함부르크전 경기 모습
정우영 함부르크전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정우영(23)이 선발로 활약한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가 처음으로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인 포칼 결승에 올랐다.

프라이부르크는 20일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와 2021-2022 DFB 포칼 4강전에서 3-1로 이겼다.

이로써 프라이부르크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포칼 결승에 진출, 라이프치히-우니온 베를린 4강전의 승자와 다음 달 22일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겨룬다.

정우영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후반 34분 야닉 하베러와 교체될 때까지 뛰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함부르크 골키퍼가 걷어낸 공을 닐스 페테르센이 머리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6분 뒤에는 니콜라스 회플러가 추가 골을 뽑아냈다.

회플러가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찬 오른발 슛이 상대 수비에 맞고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2-0으로 앞선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35분 빈첸초 그리포의 페널티킥 골로 쐐기를 박았다.

함부르크가 후반 43분 로베르트 글라첼의 득점포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83 임성재, PGA투어 특급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불꽃타 골프 05.09 5
66782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05.09 4
66781 프로야구 두산 정수빈, 월간 호수비 상 첫 수상자 야구 05.09 4
66780 호날두, 알나스르 통산 100호골…사우디서 첫 우승도 보인다 축구 05.09 5
66779 오원석 7이닝 무실점 쾌투…선두 kt, 8-0 키움 완파(종합) 야구 05.09 4
66778 루키 최정원, NH투자증권 골프대회 첫날 단독 선두 골프 05.09 4
66777 '심판모욕 손동작' 광주 노희동, 2경기 출장정지+제재금 200만원 축구 05.09 7
66776 AFC, 내고향 방한에 "정치와 분리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되길" 축구 05.09 4
66775 김현석, KPGA 시니어 무대에서 첫 우승 골프 05.09 5
66774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야구 05.09 4
66773 돌아온 틸리카이넨 감독 "삼성화재가 보여주지 못한 배구 할 것" 농구&배구 05.09 7
66772 KCC, 부산서 '싹쓸이 우승' 완성할까…14.3% 기적 겨누는 소노 농구&배구 05.09 6
66771 EPL, 한 시즌 UEFA 3개 대회 모두 결승 진출 '새역사' 축구 05.09 4
66770 EPL 사상 첫 단일시즌 UEFA 3개 클럽대항전 모두 결승 진출(종합) 축구 05.09 4
66769 LF헤지스골프, '로얄스포츠클럽' 컬렉션…점퍼·카라티 등 공개 골프 05.09 4